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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국민사형투표 1회 자세한 줄거리 리뷰/웹툰 원작/드라마 몇부작/개탈 가면 정체/배기철 외국인 아내 여자 역할 옐레나 배우 카슨 앨런/촬영지/1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구운밤23 2023. 8. 11. 03:56SBS 국민사형투표 1회 자세한 상세 줄거리 리뷰/웹툰 원작/드라마 몇 부작/개탈 가면 정체/배기철 외국인 아내 여자 역할 러시아인 옐레나 (배우: 카슨 앨런)/촬영지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주소 지도/1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국민 사형투표 드라마 원작은 국민사형투표 웹툰이며 웹툰 스토리 작가는 엄세윤, 작화 작가는 정이품입니다.
국민 사형투표 드라마는 12부작입니다.
권석주(박성웅)가 누군가를 계속 따라다니며 쫓다가 결국 칼로 찌릅니다.
김무찬은 그런 권석주를 끝까지 추적하여 뒤 따라가고 드디어 석주에게 총을 겨눕니다.
석주는 결국 살인을 했습니다.
무찬은 차 안에서 바니 bj 방송을 보고 있네요.
무찬은 바니에게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얼마냐 댓글로 물어보고 바니는 국제빌딩 지하상가에서 2만 원을 주고 구매했다고 대답했다가 농담이라 합니다.
최진수는 무찬에게 아직 영장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국제빌딩까지 가면 어떡하냐 하고 무찬은 현장만 찾아내면 되니 자신을 믿어보라 합니다.
바니 bj 방송 직원들이 바니의 옷을 벗기려는 순간 무찬이 현장에 들이닥쳐 바니의 옷을 벗기려는 직원들을 모두 때려눕힙니다.
바니는 갑자기 보라색 가발을 벗고 바니 bj 영상을 보며 댓글로 패드립을 한 사람들의 아이피를 모두 딸 것이라 합니다.
바니의 정체는 사이버수사국 경위 주현입니다.
노예 방송 포주를 잡기 위해 사이버 수사국 경위 주현이 직접 bj가 되어 포주의 회사에 위장 잠입했던 것이죠.
무찬이 바니 bj 방송 직원들을 상대하고 있는 동안 주현은 바니 bj 방송 직원들에게 잡혀 있는 여자들을 모두 구합니다.
주현은 김조단에게 전화를 걸어서 주현의 폰 위치를 추적하여 우회성으로 들어온 다중 아이피 좀 따달라고 합니다.
무찬은 주현에게 바니 bj 방송 직원들 우두머리를 봤냐 하고 주현은 저쪽에도 방이 하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 방에는 여자들 사진이 잔뜩 붙어있었습니다.
주현은 무찬이 그 방에서 수사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합니다.
그 순간 그 방 사물함에서 어떤 남자가 뛰쳐나오고, 무찬은 결국 노예 방송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을 모두 현장에서 즉시 체포하는 데 성공합니다.
무찬은 주현의 폰을 가져가더니 주현이 촬영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부 삭제합니다.
주현은 무찬이 절차도 무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는다더니 진짜 미친놈 같다 말하고, 무찬도 주현에게 내부고발자라는 별명을 들어서 알고 있다고 맞받아칩니다.
무찬에게 체포된 노예 방송 범죄자는 무찬에게 자신은 재능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서 꿈을 펼칠 수 있게 해 준 것뿐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
노예 방송 범죄자는 무찬에게 자신은 영업상 과실이 조금 있긴 하지만 영업 정지 6개월까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영장도 없이 사무실을 다 때려 부수고 남의 밥줄에 영향을 미치면 어떡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무찬은 노예 방송 범죄자에게 3개월 전까지 bj로 유명하던 여자가 사망했다고 말하며, 당신의 방에서 이 여자 dna가 잔뜩 나왔다 말합니다.
무찬이 취조 중인 이 사람이 노예 방송 엔터 회사 포주였습니다.
무찬은 포주에게 15년형을 살 수도 있는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지금 자백하면 형을 좀 깎아줄 수 있다 합니다.
포주가 자백하지 않자 무찬이 머리를 테이블에 박으며 자해를 하더니 경찰 폭행죄를 하나 더 추가하겠다 말하고 포주는 무찬이 꼴통 형사인 것을 깨닫습니다.
진수는 무찬이 또 몸을 상하게 했다며 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봅니다.
주현은 국과수에서 상사에게 또 잔뜩 혼나고 있었습니다.
김조단은 주현을 위로합니다.
주현은 김조단에게 무찬이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고 조단은 무찬이 남부청 공식 gae-sae 일명 싹쓸이라고 합니다.
김조단은 무찬이 잘 나간다고 하기에는 경찰청 비공식 뒤처리 담당이라 검거율만 보면 전국 최상위인데 거의 욕받이 무녀라고 말합니다.
아동 성착취물로 구속 중인 배기철 출소를 반대하는 시위현장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배기철이 출소 중에 시위하는 시민들에게 봉변을 당하지 않도록 무찬과 진수가 배기철을 보호하러 나왔습니다.
배기철은 진수와 무찬을 보더니 시민들이 왜 저렇게 자신에게 가혹하게 구냐며 빈정댑니다.
진수는 배기철이 예뻐서 보호하러 나온 것이 아니라 경찰이 욕먹을까 봐 나온 것이니 허튼소리 하지 말고 차에 타라고 합니다.
배기철은 진수와 무찬이 보호를 하러 왔어도 결국 시민들에게 잔뜩 폭행을 당합니다.
배기철과 같은 감옥에 있던 수감자들은 배기철이 감방에 있을 때 가만두지 않았어야 했는데 출소할 때도 저렇게 요란하게 출소한다며 투덜댑니다.
권석주는 이곳 수감자들에게 추앙받는 수감자입니다.
배기철은 무찬에게 느낌이 좋은 경찰 같다며 퇴직하고 갈 데가 없으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무찬은 배기철에게 돈을 던지려고 하고 그 모습에 겁을 먹은 배기철이 무찬을 피해 얼른 차에 탑승하고 도망갑니다.
진수는 배기철의 변호사가 전직 대법관이라서 출소한 것이라 알려줍니다.
배기철의 변호사는 무찬을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것이라 합니다.
배기철은 차에 탑승하자마자 어떤 외국인 여자에게 외장 하드 잘 가져왔냐고 물어보네요.
배기철은 이 외국여자와 감옥에 있는 기간 동안 혼인신고를 했었습니다.
이 여성이 배기철 재판 법정에서 마구 눈물을 흘려서 배기철이 감형이 된 것입니다.
배기철은 출소하자마자 이제 이 외국여자는 필요가 없어졌다며 배에 태워 섬으로 보내버릴 계획입니다.
주현의 동생 주민은 학원이 끝나자마자 언니를 만나기로 해서 언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민의 옆에서 누군가가 "물건부터 확인해 보세요"라고 말하더니 어떤 남자에게 텀블러를 전해줍니다.
그 사람에게 텀블러를 받아가던 남자는 주민을 만나러 오는 중이었던 주현과 부딪히고 텀블러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주현은 그 남자의 텀블러가 바닥에 떨어지자 미안하다고 말하며 텀블러를 다시 주워서 줍니다.
주현은 주민이 고3이라 학원 끝나고 같이 가려고 데리고 온 것입니다.
주민은 아동 성착취범 배기철 시사 관련 프로 채도희의 와이드쇼를 열심히 보고 있었고 주현은 드라마를 보자며 채널을 돌리자고 합니다.
채도희의 와이드쇼에는 오늘 민지영이 출연했습니다.
주민은 와이드쇼 진행자 채도희가 오늘도 멋있다 합니다.
주민은 채도희같은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주현은 주민의 노트북을 수리 중입니다.
배기철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아동 성착취 영상을 제작 중입니다.
무찬은 배기철이 혼인 신고를 한 외국인 여자를 만나러 왔습니다.
무찬은 외국인 여자에게 배기철의 외장 하드를 자신에게 주고 증언을 하면 한국에서 자리 잡도록 도와주겠다 말합니다.
배기철은 술에 잔뜩 취해 집에 오더니 외국인 여자를 마구 때립니다.
심지어 긴 막대기로 외국인 여자를 때리려고 하고 외국인 여자만 만나고 그냥 돌아가려고 했던 무찬은 보다 못해 근처 cctv를 전부 파괴하고 배기찬을 폭행해 버립니다.
주현은 주민의 노트북에서 어떤 영상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 영상에는 개탈을 쓴 어떤 사람이 법이 단죄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이 직접 단죄하겠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주현은 조단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며 이 영상을 주민의 노트북에 심어놓은 사람이 주민의 노트북을 망가지게 한 것 같다 말합니다.
주현은 조단에게 이 개탈 영상 속 사람에 대해 좀 파보자고 합니다.
주현은 사이버 수사 1팀 주현의 상사에게도 이 영상을 가져가서 보여줍니다.
주현이 아이피 추적을 해보겠다고 하자 주현의 상사는 이런 ㅁㅊㄴ은 한둘이 아니라고 짜증을 내며 시키는 일만 제대로 하라 합니다.
주현은 팀장의 지시로 남부청 현장 지원 나갔을 때 아이피랑 동영상 딴 것을 가져다주러 무찬에게 왔습니다.
배기철은 어제 무찬이 자신의 집 앞에서 무찬이 자신을 폭행했다 말하고, 무찬은 증거도 없이 무슨 억지냐고 합니다.
당시 무찬이 cctv를 파괴한 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아내를 폭행하려는 술 취한 배기철을 때렸기 때문에 무찬이 배기철을 때렸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민수는 서래 고등학교 주민과 지훈의 담임입니다.
오늘도 민수는 학생들의 야간 자율 학습을 감독하며 혼자 조용히 노트북을 켰습니다.
민수의 노트북에는 excutor라는 어떤 사람이 민수에게 "시작할까요?"라고 말하고 justice15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민수는 excutor에게 "네"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시작하려는 것일까요?
그때 갑자기 전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국민 사형 투표라는 어플이 전송됩니다.
서울 남부 지방 경찰청에 있던 무찬 역시 이 어플을 전송받았습니다.
주민의 야간 자율 학습 마중을 나온 주현도 서래고 정문 앞에 서 있다가 이영상을 받았습니다.
배기철의 사형을 찬성하냐는 투표 어플이었습니다.
야자를 마치고 주현을 만나러 나온 주민의 폰에도 이 어플이 도착했습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배기철을 사형해도 되는지 투표하는 어플이었습니다.
무찬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던 진수에게 배기철 위치 파악이 되는지 묻습니다.
민지영은 중국 부주석을 만나기 위해 의상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민지영의 폰에도 국민 사형투표라는 어플이 도착했습니다.
주현은 팀장에게 급히 전화를 하지만 팀장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주현은 전 국민이 동시에 같은 문자를 받은 것이 수상하다며 주민에게 국민 사형 투표 반대 찬성 버튼을 누르지 말라 합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종업원들과 놀고 있던 배기철의 폰에도 국민 사형 투표 어플이 도착했습니다.
배기철은 술집 종업원들에게 모두 찬성 버튼을 누리라고 하고 종업원들은 그러다가 배기철이 진짜 사형당할지 모른다 말합니다.
배기철은 어제도 어떤 남자가 집 앞에서 갑자기 자신을 폭행하더니 오늘은 또 이런 이상한 어플을 보내서 사람을 괴롭힌다며 짜증을 냅니다.
배기철은 자신에게 도착한 국민 사형 투표 어플에 사형 찬성 버튼을 누릅니다.
주현은 국과수 사무실로 급하게 달려왔고 조단은 주현에게 배기철 국민 사형 투표 결과 84% 사형으로 결정되었다 알려줍니다.
주민의 노트북 속 영상에 있던 개탈을 쓴 어떤 남자가 배기철을 결국 진짜로 살해했습니다.
진수와 무찬은 배기철 살해 현장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문자로 전송된 국민 사형 투표 결과 84%가 사형에 찬성했기 때문에 배기철이 진짜로 살해된 것입니다.
무찬은 진수에게 죽어도 싼 배기철이어도 살해범은 잡아야 하는 것이 경찰의 역할이라 합니다.
국과수에는 배기철 살해 현상에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고 사건 현장이 깨끗하다 합니다.
채도희는 배기철이 피살되었다는 것을 보도합니다.
문자 발신범과 배기철 살인범이 동일인인지는 아직 모른다 하네요.
채도희가 배기철 피살 현장에서 김무찬에게 현장 관련 발언을 부탁하며 마이크를 들이대는 순간 국민 사형투표 어플 영상이 또 전송되었습니다.
어플 영상 속에는 개탈을 쓴 사람이 자신이 투표 결과에 따라 직접 배기철을 살해했다 말합니다.
배기철이 아동 성착취물을 통해 4억을 벌었고 가상 화폐로 20억이나 벌었다 합니다.
이런 사람이 감옥에 1년 6개월이 있었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며, 배기철이 결혼한 가장이라는 이유로 2년도 안 돼서 출소한 것은 정의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개찰은 이제부터 매달 15일 30일 밤 10시 국민 사형투표를 진행할 것이라 합니다.
50% 이상이 찬성하면 사형을 집행할 것이라 합니다.
저지른 죄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한 판결을 받은 자, 법의 구멍을 찾아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악마들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국민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개탈은 우리 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이 국민들의 워치독이 되겠다 합니다.
우리의 정의는 상식적이라고 말하며 국민사형투표 개탈 방송은 종료됩니다.
개탈 정체는 도대체 누굴까요?
경찰에서는 아무도 개탈을 잡는 특별팀에 합류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형투표특수본을 무찬이 맡게 되었습니다.
무찬은 개탄을 잡아도 못 잡아도 욕을 먹을 것인데 자신이 만약 사형투표 특수본을 맡게 되면 본청 광수대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사형투표 특수본은 개탈을 잡는 것이 임무입니다.
조던은 주현에게 주민의 노트북 영상 속 개털과 국민 사형 투표 어플 문자 영상 속 배탈이 동일범 같다 말합니다.
주현의 상사는 주현에게 저번에 주민의 노트북에 있던 영상을 자신에게 가져왔던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자신은 이번일에 엮이기 싫다 합니다.
국민사형투표특별수사본부 팀장 김무찬이 기자회견을 합니다.
남부청 반상재 경사는 클럽 술집 주인에게 금품 뇌물 수수로 3개월 감봉, 표적 수사 및 금품 수수로 1개월 정직을 받은 징계형벌이력이 있네요.
강윤지 경사는 용의자 폭행 혐의가 있었습니다.
김조단은 반상재와 강윤지가 특수본에 합류한 것을 보고 경찰청에서 문제아들만 이 팀으로 보낸 것을 알게 됩니다.
게다가 특수본 최진수 경위는 만년 경위였습니다.
김무찬이 조사해 본 결과 배기철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러시아인 아내인 옐레나였습니다.
주현은 남부청 특별수사본부 간판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네요.
주현은 무찬을 만나러 온 것입니다.
주현은 무찬에게 사형 투표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말하면서 어떤 usb를 보여줍니다.
그 usb는 주민의 노트북에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주현은 무찬에게 그 영상을 보여줍니다.
주현은 개탈이 국민사형투표 영상 전에 테스트용으로 배포한 시험 영상으로 추정된다 말합니다.
주현은 주민의 노트북 영상 속 개탈과 국민 사형투표 영상 속 개탈이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죄의 악마들'이라고 합니다.
8년 전 딸의 살인범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자 그 딸의 아버지가 살인범을 직접 죽인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 담당자가 김무찬이었습니다.
그 아버지가 최후 진술 때 한말이 바로 '무죄의 악마들'이었기 때문에 개탈은 바로 그 딸의 아버지인 권석주라는 것이 주현의 주장입니다.
국민사형투표 드라마 1회 제일 첫 부분에 김무찬이 총을 겨누는 권석주가 빗속에서 살해한 사람이 바로 권석주 딸을 죽인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개탈 정체 누구?
개탈은 주현의 말대로 권석주일까요?
개탈은 권석주, 김무찬, 이민수 중 한명일 것 같습니다.
1회를 시청한 결과 김무찬은 8년 전 담당했던 권석주의 딸 사건과 관련하여 부채의식이 있고 법의 허술함에 불만을 가진 경찰로 보였습니다.
배기철을 폭행하기 위해 cctv를 파손하고, 옐레나에게 도주를 권유하기도 했으니까요.
이민수는 국민사형투표 어플을 만든 사람이거나 관련자들과 관련이 있어 보이고, 권석주는 주현의 말대로 '무죄의 악마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이죠.
이 세명 중에 한 명이 개탈일 것 같은데, 드라마를 좀 더 시청해 봐야 알 것 같네요.
1회 시청결과 최근 방영 중인 신규 드라마들 중에서는 가장 몰입도가 있었습니다.
국민사형투표 1회 드라마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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