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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 오아시스 재즈바 클럽 촬영지 / 김도하 황민현 목솔희 김소현 사는 드림 빌라 촬영장 / 금고 촬영한 곳/ 옷가게 촬영한 장소 주소 어디 / 드라마 2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소용없어 거짓말 1회 줄거리/루니 타로카페 촬영지/김도하 황민현 집 내부 장면/빵집 샐러드 카

소용없어 거짓말 1회 줄거리 / 루니 타로카페 촬영지 / 김도하(배우:황민현)사는 집 장면 촬영장 / 상가번영회 모임 장소 촬영한 곳 주소 / 황초록(배우:엄지윤) 샐러드 카페 소보로(배우:조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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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록이 도하의 마스크를 벗겨서 범인이 맞는지 확인하겠다고 하자 목솔희는 이 사람이 범인이 아니며,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하면 그런 것이라 말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김도하는 목솔희가 버스 안에서 자신을 도와준 그 여자임을 한눈에 알아봅니다.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

황초록은 목솔희에게 그 사이에도 타로점이라도 봤냐며 김도하가 진범이 아닌 이유를 대보라고 합니다.

그때 카산드라가 김도하의 몸에서 냄새를 맡아보더니 자신이 아까 범인에게 호신 스프레이를 뿌리려다가 실수로 인센스 향이 나는 향수를 뿌렸는데 도하의 몸에서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으니 도하가 범인이 아니라 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범인은 김도하가 의심을 받고 있는 현장에 와 있던 다른 남자였고 그 남자에게는 인센스 향수 향이 심하게 났습니다. 

범인은 옷도 검은 옷을 뒤집어 입고 흰옷으로 위장해서 입고 있었으며 손에 마스크도 쥐고 있었습니다.

김도하는 목솔희에게 왜 자신을 도와주냐며 자신을 아는지 물어봅니다.

목솔희는 도와준 것이 아니라 범인이 아니라 범인이 아니라고 한 것이며 마스크를 쓰고 있는 도하의 얼굴도 모르는데 자신이 어떻게 도하를 도와주냐 합니다.

도하는 득찬이 마련해 준 임시 거주지로 가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목솔희의 동네로 온 것입니다.

김도하(배우:홍민현) 목솔희(배우:김소현) 함께 사는 드림 빌라 촬영지 : 예인 하우스

김도하와 목솔희는 옆집 사이가 되어 함께 드림빌라에 살게 됩니다. 

드림 빌라 촬영지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3길 38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예인하우스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도하의 임시 거주지는 목솔희의 옆집이었습니다..

도하는 새로운 임시 거주지에 들어오자마자 학천 해수욕장 실종 사건에 대해 검색을 해봅니다.

그런데 도하의 임시 거주지 거실등이 갑자기 꺼지고, 베란다 창문은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도하는 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괜히 불길한 느낌이 들었던 도하는 갑자기 별 것 아닌 것에 놀라서 병에 쾅 부딪히고 그 소리를 옆집에 살던 솔희가 듣게 됩니다.

솔희는 그 집은 원래 빈집인데 왜 저런 소리가 나는지 잠시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곧 신경을 꺼버립니다.

도하는 거실등이 나가버린 어두운 집 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도하는 창 밖너머 공원에서 활기차게 아침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구경합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촬영지 : 경의선 숲길

도하의 집 앞 공원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3길 20 가좌역 1번 출구 위에서 4분 거리인 경의선 숲길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목솔희는 오늘은 땅을 매입하려는 의뢰인과 함께 왔습니다.

목솔희의 의뢰인은 땅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그 땅을 소개해주는 사람이 사기꾼이 아닌지 목솔희에게 알아봐 달라고 의뢰를 맡겼습니다.

목솔희의 의뢰인에게 땅을 보여줬던 사람은 그린벨트를 매입 가능한 땅이라고 속여서 팔려고 했던 사기꾼이었고 목솔희의 라이어 헌터 의뢰인은 목솔희에게 고맙다고 말합니다.

목솔희는 금고에 의뢰비용으로 받은 돈을 넣어두러 왔습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금고 장면 촬영지 : 볼트 1932

목솔희(배우:김소현)의 금고 장면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52 압구정역 5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볼트 1932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목솔희는 건물주가 될 때까지만 라이어헌터일을 하기로 합니다.

차향숙이 이번달에 목솔희의 카드로 12,780,500원을 결제했네요.

차향숙의 어머니는 의대 교수에게 의사로 속이고 사기를 치다가 목솔희에게 들키고 목솔희는 의대 교수에게 자신이 사기당할 뻔한 것을 도와줬으니 자신이 먹을 음식 메뉴 하나를 주문해 달라고 합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차향숙(배우:진경)이 사기를 치는 장소에 목솔희가 나타나는 장면 촬영지 : 연남장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이 장면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5길 22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연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목솔희는 차향숙에게 다시는 이런 사기꾼 행세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생활비를 준 것인데, 이런 사기꾼 행세를 계속하면 생활비도 안 주고 연을 끊고 살겠다 합니다.

차향숙은 목솔희에게 목솔희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왔는데 자신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소리를 지르고 갑니다.

목솔희가 집에 도착하니 우편함에 목솔희의 아버지 목태섭이 보낸 사진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목태섭은 차향숙과 이혼 후 세상을 등지고 깊은 산속에서 자연인이 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조득찬은 밤사이에 김도하가 자신이 알려준 임시거처로 갔던 것을 알게 되고 거기 아직 청소도 안 했는데 갔냐며 걱정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조득찬이 김도하와 통화를 하는 것을 들은 샤온이 도하와 통화를 하고 싶어 하지만 도하는 전화를 끊어 버리고 조득찬은 샤온에게 샤온을 좋아해 주는 남자를 만나라 조언합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오아시스 재즈 클럽 재즈바 장면 촬영지 : 베리키친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오아시스 장면 촬영지는 서울 중구 만리재로 205에 위치한 베리키친입니다.

도하는 재즈클럽 오아시스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그곳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손님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도하의 선글라스를 벗기고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상황에 대비해 도하는 늘 선글라스를 여러 개 품고 다닙니다.

오아시스의 사장 장준규는 도하에게 왜 돈도 안 되는 이런 무대에서 연주를 하냐고 물어보고 도하는 무대에 서는 것이 좋아서 그렇다 말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오늘은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라 솔희는 축구 경기를 보며 소리를 지르고 있고 옆집에 살던 김도하도 솔희가 소리 지르는 것을 듣고 오늘 경기를 봐야 하는 것을 떠올리며 축구 유니폼 티셔츠를 입습니다.

도하와 솔희가 같은 식당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원은 도하와 솔희의 집 앞에 각각 치킨을 놓고 갑니다.

배달온 치킨을 픽업하러 나온 도하와 솔희는 문 앞에서 마주치고 솔희는 도하에게 언제 이사를 왔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배달원이 도하와 솔희의 주문 메뉴를 바꿔서 놓고 가는 바람에 도하와 솔희는 배달음식을 원래대로 바꾸려고 또 문 앞에서 만납니다.

솔희는 도하가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사는 것을 특이하게 생각합니다.

도하는 저번에 도와줘서 고맙다며 치즈볼을 솔희에게 줍니다.

맨유 팬인 솔희는 도하의 유니폼을 보고 리버풀 팬인 것을 알게 됩니다. 

드림빌라 옆집 이웃 사이인 솔희와 도하는 소리를 지르며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리버풀과 맨유 팬인 도하와 솔희는 일부러 옆집에 들리도록 각자의 팀이 이길 때마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김도하는 조득찬에게 이상하게 드림빌라에서는 잠이 잘 온다고 하고 조득찬은 드림빌라가 도하와 잘 맞는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백치원은 김도하의 차가 드림 빌라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백치원은 목솔희에게 이 차가 엄청 비싼 차라며, 김도하의 차와 같다는 말을 합니다.

차는 선팅이 강하게 되어 있어서 백치원에게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김도하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백치원은 비싼 차라며 인증샷을 찍으려다가 핸드폰을 도하의 차에 떨어뜨려 도하의 차 경보음이 울리고, 도하가 차에서 내려서 백치원에게 괜찮으니 그냥 돌아가라 합니다.

라이어 헌터인 목솔희는 김도하가 진짜로 괜찮다고는 말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말합니다.

도하는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 나왔다가 편의점에서 나오는 노래 제목이 궁금해서 제목을 검색해보려 하지만 노래 제목이 검색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촬영지  : 0914 도산

조득찬은 옷가게에서 아내와 영상통화 중이었는데 갑자기 박무진이 나타나 열애설 부인 기사를 조득찬에게 들이대며 김도하와 메일로만 연락한다더니 집까지 드나드는 사이냐고 따집니다.

0914도산

이 장면 촬영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5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0914 도산입니다.

 

득찬은 도하가 먹고 잠을 잘 잔다고 했던 아몬드를 박스채로 사 와 도하의 집에 와서 박무진을 한 번만 만나보라고 합니다.

박무진이 기사를 보고 조득찬이 김도하의 집에 드나드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만약 박무진과 김도하를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박무진이 기자들에게 조득찬이 김도하의 얼굴을 알고 있다고 다 폭로할 것이라 협박했다 합니다.

조득찬은 김도하가 절대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대타를 세우기로 하고 도하는 대타를 세우면 금방 티가 나니 한 번만 자신이 직접 박무진을 만나겠다고 합니다.

김도하는 파란색 차는 너무 튄다며 차도 평범한 것으로 바꾸겠다 합니다.

김도하와 조득찬이 함께 있다가 파란 차를 조득찬이 타고 가버리자 우연히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된 목솔희는 김도하가 조득찬에게 차를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김도하가 누군가에 쫓겨 다니는 사람이라 오해를 합니다.

목솔희는 김도하가 빚 때문에 차를 넘긴다고 생각해서 도하에게 누구에게 쫓기냐고 물어봤고, 김도하는 자신이 얽힌 살인사건에 대해 목솔희가 혹시 뭘 알고 있는지 깜짝 놀랐다가 그게 아닌 것을 알고 안심합니다.

김도하는 목솔희에게 조득찬이 차를 가져간 것은 차가 너무 눈에 튀어서 차를 바꾸려고 그랬다고 말하고 라이어헌터 목솔희는 김도하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을 알고 대답이 특이하다 생각했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도하가 드림빌라의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도하의 어머니 정연미가 도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정연미는 도하의 차 안에서 도하와 은밀하게 만납니다.

정연미는 도하에게 샤온 콘서트 티켓을 달라고 했었기 때문에 티켓을 받으러 만나러 온 것입니다.

국회의장 아들이 샤온을 좋아해서 정연미가 국회 의장 아들에게 점수를 좀 따려는 것이죠.

기사를 본 정연미는 도하가 진짜로 샤온이랑 사귀는 것은 아니냐고 확인차 물어보고 도하가 결혼할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합니다.

정연미는 도하에게 엄지 같은 여자랑 얽혀봤으니 여자를 잘 만나야 하는 것쯤은 알지 않냐 합니다.

정연미는 다음에는 조용한 룸에서 같이 밥이라도 먹자 합니다.

도하는 정연미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냐며, 자신이 어머니도 죽일 것 같냐고 물어봅니다.

다음날 박무진이 루니 타로카페에 목솔희를 만나러 왔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박무진은 김도하를 단둘이 만날 것인데 목솔희가 함께 나와 김도하가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판단해 달라 합니다.

이강민은 경찰 사칭, 공문서 위조로 최엄호를 체포합니다.

최엄호는 5년 전의 최엄지 사건 때문에 경찰 때문에 여기저기 자료 요청을 했다 합니다.

학천 해수욕장 실종 사건 실종자가 최엄지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최엄호는 이강민에게 김도하가 범인이며 김도하가 당시 거짓말 탐지기를 거부했다는 것이 그놈이 범인이라는 증거 아니냐고 소리를 지르며 유치장에서 자해를 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2회 줄거리

목솔희는 카산드라에게  오늘 솔희가 박무진의 의뢰로 김도하를 만나러 가는 것을 샤온의 광팬 백치훈에게는 절대 말해서는 안 된다 합니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김도하 박무진 은밀하게 만나는 청담동 장면 촬영지 : 긴자 송도유원지점

목솔희는 박무진이 별도로 마련해 준 밀실 안에 들어가서 박무진과 진동벨로 신호를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긴자송도유원지

박무진과 김도하가 몰래 만나는 청담동 장소는 인천 연수구 청량로 120번 길 10 긴자 송도유원지점 에서 촬영했습니다.

목솔희는 진실은 길게 한번, 거짓은 짧게 두 번 진동을 울리겠다 합니다.

목솔희는 밀실 안에 들어가 있다가 김도하가 리버풀 팬이고 축구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옆집 남자를 떠올립니다.

목솔희는 박무진의 질문에 김도하는 모두 진실로 대답하고, 오히려 의뢰인 박무진이 김도하에게 자신은 표절을 하지 않았다며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밀실 안에 숨어 있던 목솔희는 박무진이 일부러 김도하의 선글라스를 벗기려고 콜라를 미리 흔들어 놓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목솔희는 밀실 안에서 박무진이 김도하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타이밍에 맞춰 플래시 소리를 김도하가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박무진은 자신은 촬영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플래시 소리가 들린다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목솔희의 도움 덕분에 김도하는 박무진에게 절대 선글라스 벗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무사히 약속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박무진은 김도하가 돌아간 후 목솔희가 사기꾼이라며, 모욕을 주고 목솔희는 박무진이 표절 작곡가라고 소문을 내기 전에 잔금이나 잘 입금하라고 하며 돌아갑니다.

김도하를 만나고 온 목솔희는 아무 생각 없이 백치훈에게 샤온이랑 김도하가 사귀지 않는다고 말해버리고 백치훈은 목솔희가 김도하를 만난 것을 알게 됩니다.

백치훈은 아까 주차장에서 어떤 남자가 김도하의 집 한남팰리스가 목적지라고 말하는 전화 통화를 들었는데 그 남자가 김도하라는 것을 알게 되죠.

김도하는 아직 치훈의 차 옆에 있었고 백치훈은 김도하가 탄 차를 따라 한남팰리스까지 가는 중입니다.

백치훈은 목솔희에게 어떻게 자신에게 김도하를 만나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고 하며 김도하의 한남 팰리스까지 따라가서 얼굴만 잠깐 보고 오겠다 하지만 라이어헌터 목솔희는 샤온의 극성팬 백치훈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고 당장 차를 세우지 않으면 해고하겠다 합니다.

목솔희는 백치훈을 도중에 내리게 한 후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서 드림빌라로 돌아오고, 드림빌라 주차장에 김도하가 술에 취해 주저앉아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김도하는 아까 박무진이 주는 술을 받아먹고 술에 취한 것입니다.

목솔희는 드림빌라 주차장에 주저앉아 있는 옆집 남자 김도하가 아까 리버풀 팬이라고 말하며 박무진을 만나고 있었던 작곡가 김도하라는 것을 알아버립니다.

목솔희는 마스크를 쓰고 술에 취해 주차장에 잠들어 있는 김도하의 마스크를 벗겨 보려고 하다가 치졸해 보이는 짓은 하지 않겠다며 관두려고 하다가 결국 마스크를 벗기다가 김도하와 눈이 마주칩니다.

 

사진 출처 tvn

촬영지 주소 출처 http://ys-d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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