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악귀 1~8회 줄거리 내용 / 염해상 오정세 고등학생 시절 아역 배우 함성민 인스타그램 주소 / 병원 장면 어디 / 아귀도 있는 석임사 석임저수지 실제 절 이름 장면 촬영지 / 영화 바람에 나왔던 이유준 정현기 역할로 특별 출연 / 배우 이재원 염해상 아버지 중현캐피탈 염재우 대표 역할로 특별 출연 / 천일만 대표 역할 배우 최귀화 특별출연 / 8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주소 

악귀 1~7회 줄거리는 아래의 링크를 차례로 클릭해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악귀 1회 내용 / 화원재 / 염해상 교수 저택 / 제명대학교 촬영지 / 김은희 작가 / 구강모 죽은 이

악귀 1회 줄거리 / 구강모 진선규 김석란 예수정 사는 한옥 집 화원재 촬영지 / 오정세 염해상 교수 저택 집 촬영지 / 염교수 대학교 제명대학교 촬영지 / 김은희 작가 프로필 / 김태리 구산영 아

aceofswords1.com

 

악귀 2회 줄거리 / 절 , 결혼식장 , 염해상 어린시절 집 , 민박, 복선중학교 , 구산영 이홍새 다니

SBS 드라마 악귀 2회 줄거리 / 구산영 김태리 어린시절 아역 배우 이름 누구 / 절 촬영지 / 동창 결혼식장 촬영지 / 1995년 염해상 오정세 살던 집 저택 촬영지 / 민박집 촬영지 / 복선중학교 정현우

interiorkingbam.com

 

악귀 3회 줄거리 / 이태영 역할 배우 이하은 /세강 대학교 촬영지/ 어항 정체 / 어항 가게 촬영한

악귀 3회 줄거리 / 이태영 역할 배우 이하은 /세강 대학교 촬영지/ 어항 정체 / 어항 가게 촬영한 곳 /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촬영장 / 사채업자 배우 이름 누구 / 스포 주의 하세요 /3회 촬영지

zipcat1.com

 

악귀 염해상 객식구 동거인 고등학생 김우진 (배우: 김신비) 정체 / 4회 촬영지 줄거리 4화 내용

악귀 4회 줄거리 4화 내용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산영과 해상은 숫자의 비밀을 찾기 위해 화원재에 온 것입니다.화원재 구강모 연구실에서는 금줄이 발견됩니다.강모는 금줄을 문 밖이 아닌

zipcat1.com

 

악귀 5회 줄거리 / 표예진 특별 출연 아귀에 당한 인플루언서 역할 / 촬영지 / 5화 내용 결말 리뷰

악귀 5회 줄거리 / 표예진 특별 출연 아귀에 당한 인플루언서 역할 / 촬영지 / 5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주소 / 박씨 할머니가 허제비 인형을 태워버리고 객귀가 된 딸이

zipcat1.com

 

 

악귀 6회 줄거리 내용 / 염해상 오정세 아역 배우 누구 / 아귀 서윤정 배우 이름 / 6화 촬영지 결말

악귀 6회 줄거리 내용 / 염해상 오정세 아역 배우 누구 / 아귀 서윤정 배우 이름 / 촬영지 촬영한 곳 촬영장 장소 주소 / 6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 악귀 고등학생 김우진 정체 / 문숙

zipcat1.com

 

악귀 7회 줄거리 내용 / 백차골 촬영지 / 염해상 집 고등학생 김우진 죽은 이유 / 최만월 오연아 /

악귀 7회 줄거리 내용 염해상 집 고등학생 정체 사연 백차골 촬영지 최만월 오연아 / 다섯 개의 물건 의미 뜻 용운당 무당 조현철 / 김우진 눈알이 갑자기 빨개진 이유 / 중현상사 / 염해상 할머니

zipcat1.com

드라마 악귀 8회 줄거리 내용 리뷰 (스포주의)

이홍새는 서문춘에게 누군가가 자신에게 서문춘의 뒷조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이홍새는 서문춘에게 중현 캐피탈을 아는지 묻고, 이홍새는 중현 캐피탈 뒷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중현 캐피탈에 불이익을 준 상대들이 모두 자살을 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총 4명이었고 모두 손목에 붉은 멍이 들어 있었다 합니다.

이홍새는 서문춘의 말대로 서문춘이 쫓던 사건들이 단순 자살이 아닌 것 같다 말합니다.

악귀 1~8회

서문춘은 이 사건들은 1995년이 아닌 1958년부터 시작된 것이라 합니다.

서문춘은 이목단 사건 조서를 찾아냈다 합니다.

염승오가 사망 후 염재우가 회사 이름을 중현 캐피탈로 회사 이름을 바꿉니다.

이택희 부장 검사가 중현 캐피탈을 조사하다가 사망했다 합니다.

중현 캐피탈과 개발 사업건을 두고 경쟁 관계에 있었던 태장 건설의 최원철 대표도 사망했고, 그 이후에는 중현 캐피탈이 주도한 건설 사업의 현장 소장과 브로커 모두 손목에 붉은 멍이 든 채 사망했다 합니다.

그다음에는 구강모 교수 주변 사람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하네요.

서문춘은 1958년부터 2023년까지 사람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진짜로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이홍새는 이목단 사건, 중현 캐피탈 사건, 구강모 교수 사건으로 사건들을 분류할 수 있다 합니다.

이홍새는 서문춘에게 염교수와 구산영이 크게 싸우는 것을 들었다며 염해상 교수 집안이 이목단을 죽여서 부자가 된 집안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합니다.

서문춘은 이목단 사건을, 이홍새는 중현 캐피탈 사건을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서문춘은 이홍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다음 사건은 꼭 홍새가 정하라고 합니다.

악귀 8회 병원 촬영지 : 중앙대학교 광명 병원

악귀 8회 촬영지

악귀 8회 병원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광명시 덕안로 110 광명역 1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입니다.

구강모 교수는 매우 희귀한 신경위축 질환을 앓고 있었고 1999년도에 증상이 시작되었다 합니다.

구산영이 구강모와 같은 희귀병에 걸렸다 하네요.

이 병은 치료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 합니다.

결국 시력을 잃게 될 수 있다 합니다.

병의 진행 속도를 지켜봐야겠지만 1~6년 안에 실명될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의사는 작년에 우연히 길거리에서 구강모를 만난 적이 있었다 합니다.

구강모가 안과 전문의를 찾지 않은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눈이 괜찮아 보여서 의사는 자신이 예측한 실명확률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합니다.

사실 그 당시 안과 전문의가 만난 사람은 구강모가 아닌 구강모 악귀였습니다.

구강모는 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악귀를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산영은 경문이 구한 상가 자리를 보러 왔습니다.

악귀 1~8회

산영은 옷가게보다는 카페를 하자고 말합니다.

경문이 평소에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싶어 했다며 경문의 이름으로 바리스타 학원을 등록해 놓았으니 바리스타 등록증을 따서 테이크아웃 커피 점으로 차리는 것이 어떻냐 합니다.

경문은 산영이 그동안 화원재에 있었다는 말을 듣고 화를 냅니다.

산영은 세미를 만나러 왔습니다.

세미는 윤정 결혼식 때 산영이 했던 말에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세미는 산영이 차를 산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세미는 산영이 석란의 화원재를 유산으로 받은 것을 알게 되고 기뻐합니다.

세미는 산영이 금전난에서 벗어난 것은 기쁘지만 산영에게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세미는 산영의 아버지와 할머니 사진에 인사를 드립니다.

악귀 1~8회

세미는 화원재에 자리를 마련하여 세미의 합격 축하 파티를 해줍니다.

세미는 이제 산영에게 그날 대체 왜 그랬는지 말해보라고 합니다.

산영은 세미에게 그날 세미에게 그런 말을 한 이유가 자신이 악귀에 들렀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산영은 세미에게 자신은 그 악귀가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하고 세미는 어이없어하며 변명이 참 창의적이라 합니다.

세미는 악귀가 홍새를 유혹하라고 시켰냐 묻습니다.

세미는 산영에게 홍새와 무슨 사이냐고 묻습니다.

산영은 세미가 잠든 후에 악귀 이목단에게 이목단 말대로 자신은 이목단을 원한다 합니다.

악귀 1~8회

염해상은 백차골 마을의 장승 앞에 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손바닥을 칼로 그어 피를 낸 후 장승의 北글자를 南글자로 바꿉니다.

염해상은 장교수가 염해상에게 소개해준 무속인(배우:문숙)이 염해상에게 다섯 개의 물건을 찾고 악귀의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고 알려줬던 것을 떠올립니다.

염해상은 구강모를 만나야 한다 생각합니다.

염해상은 염승옥이 만들어낸 악귀를 자신이 없애겠다 다짐합니다.

악귀 1~8회
악귀 8회 정현기 (배우 이유준 특별 출연)
악귀 1~8회

서문춘은 1958년도 사건일지를 가지고 장기 미제 전담팀 에이스였던 동료 형사 정현기를 찾아왔습니다.

이홍새는 1983년 당시 태장 건설 대표 아들을 찾아왔습니다.

악귀 8회 태장 건설 대표 아들 최진오가 운영하는 식당 장면 촬영지

악귀 8회 촬영지

위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29 금촌역 1번 출구 도보 16분 거리에 있는 벌떡구이 금촌 1호점입니다.

태장 건설 대표가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을 때 유일한 목격자가 아들이었고 아들은 당시 경찰에게 아버지가 자살이 아니고 중현 캐피탈 염재우 대표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라고 여러 번 말을 했지만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합니다.

최진오(태장 건설 대표 아들)와 함께 집에 있던 태장 건설 대표의 집에 염재우 대표가 밤늦게 방문을 하고 어린 최진오가 집 문을 열어줍니다.

염해상 아버지 중현 캐피탈 염재우 대표 특별 출연 배우 이재원

염재우 이재원

분명 집 문 앞에 서 있던 염재우 대표가 갑자기 사라졌고 최진오 아버지(=태장 건설 대표 아들)가 염재우가 집에 온 이후로 갑자기 목을 매달고 자살했다 합니다.

모든 광경을 지켜본 최진오가 경찰에 진술을 했지만 cctv 어디에도 염재우의 모습이 찍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이 최진오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합니다.

이홍새는 최진오의 말을 듣고 그동안 서문춘과 함께 쫓아오던 사건들에 정말로 보이지 않는 악귀라는 존재가 개입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구산영은 아귀도를 보러 왔습니다.

구산영이 온 절에 아귀도는 단 한 개뿐이라 합니다.

백차골 이장이 구산영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장은 구산영에게 백차골에 방문해 달라 연락을 합니다.

백차골 장승 앞에 염해상 교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산영은 이장에게 염교수 집에 전화를 해보라고 했지만 나병희는 이장의 연락을 받고 염교수가 죽든 말든 관심 없다 했답니다.

염해상 교수는 백차골 마을 회관에서 넋이 나간채 마을 회관 천장 모서리에 있는 악귀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염해상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민박 집 문을 열었을 때를 떠올립니다.

어린 염해상이 열었던 민박집 문 밖에는 염해상과 똑같은 모습의 염해상이 서 있었고 어머니는 죽기 전 염해상에게 자신을 죽인 것은 염해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염해상은 마을 회관 벽 모서리에 있는 악귀의 형상을 쳐다보며 어머니가 돌아가기 직전에 했던 그 말만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구산영도 마을 회관에 도착하자마자 이장에게 마을 회관 벽지가 왜 저러냐고 묻고 이장의 눈에는 벽지의 악귀가 보이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딸이 객귀가 된 박 씨 할머니 눈에는 마을 회관 벽의 악귀가 눈에 보였고 박 씨 할머니는 구산영에게 '머지않았다'라고 말합니다.

박 씨 할머니는 마을 회관 벽에 있는 검은 연기 같은 형상은 '어둑시니'라고 합니다.

악귀가 아니라 어둑시니였던 것입니다.

박 씨 할머니는 자신의 딸을 죽게 한 것도 어둑시니였다 합니다.

구산영은 박씨 할머니에게 어둑시니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묻지만 박씨 할머니는 자신은 방법을 모르고 알아도 알려주기 싫다고 합니다.

염교수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너희가 날 죽였어'라는 악귀의 목소리를 환청으로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소리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집안이 저지른 일을 모두 알아버린 염해상은 백차골 마을 회관에서 어둑시니의 저주에 걸려 넋이 나가 버린 것입니다.

구산영은 '어둠의 반대'를 떠올리고 백차골 이장에게 염해상 교수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겠다는 말을 합니다.

악귀 1~8회

구산영의 차에 탄 염해상은 여전히 넋이 나간 채 제명대학교 강의실 입구마다 파란 비단에 쌓여 있는 이목단이 놓여 있는 환영을 보고 있었습니다.

구산영은 염해상을 귀신이 싫어하는 동쪽으로 데리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염해상은 여전히 환영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넋이 나가 있습니다.

염해상은 환영 속에서 제명대학교 강의실 복도를 끝없이 달리는 중이었습니다.

구산영은 동쪽에 도착하여 염해상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움직이지 않는 염해상을 질질 끌어당기는 중입니다.

동쪽에 도착한 염해상은 한동안 계속 넋이 나가 있다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지만 여전히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는 못했습니다.

염해상과 구산영이 도착한 동쪽 지역에서는 해가 떠오르고 있었고 해가 뜨는 것을 본 염해상은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켜 구산영 옆에 앉았습니다.

구산영은 여전히 염해상이 싫다 합니다.

악귀 1~8회

염해상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풀어지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구산영은 백차골에서 동쪽 지역까지 염해상을 태우고 오면서 '그것들'을 봤다 합니다.

구산영은 무섭고 두려웠고 슬펐다 합니다.

구산영은 염해상이 이런 모습들을 계속 보고 살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염교수 가족들이 저지른 죄를 염해상이 속죄하며 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합니다.

염교수는 백차골에서 생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산영이 살려준 것이며 산영에게 고맙다고 말합니다.

구산영은 염해상에게 악귀가 계속 자신에게 아귀도를 보여준다 말합니다.

구산영은 악귀가 구산영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아귀도가 아닌 아귀도가 있는 '절'같다 합니다.

구산영이 염해상에게 보여준 아귀도 사진 앞에는 김우진이 서 있었습니다.

서문춘은 천일만(배우:최귀화) 대표 사무실에 왔습니다.

악귀 8회 천일만 대표 역할 특별 출연 배우 최귀화

최귀화

서문춘은 천대표(배우: 최귀화) 사무실에 있는 호관원 한 봉지를 뜯어 마십니다.

천대표는 서문춘이 말한 장진리가 지도에도 없어서 처음에는 북한인줄 알았다 합니다.

1958년 장진리 이장은 서울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 1999년에 돌아가셨는데 보호자 이름이 구강모라고 하네요.

장진리 이장의 직계 가족은 없고 구강모가 지인이라 합니다.

천대표와 대화 중이던 서문춘에게 정현기가 문자를 보내서 서문춘이 맡긴 장진리 자료 복원이 끝났다 합니다.

서문춘은 천대표에게 고맙다고 말한 후 정현기에게 빠르게 이동합니다.

서문춘은 천대표 사무실에서 나가면서 사무실에 있던 호관원을 몇 봉지 더 챙겨서 나가고 천대표는 어이가 없습니다.

악귀 1~8회

이홍새는 1979년 이택희 검사 변사 사건 담당 형사였던 진조형 씨를 만나러 왔습니다.

진조형 씨는 숨진 이택희 검사 성격이 워낙 깔끔한 사람이었다 합니다.

현장에서 이상한 지문들이 한가득 발견되었다 합니다.

그 지문은 중현 캐피탈 염재우 대표 지문이었지만 그날 염재우는 지방 행사에 참석 중이었고 목격자도 100명이 넘었다 합니다.

염재우는 그전에도 이택희 검사 집에 방문한 적이 없었다 합니다.

결국 그 사건은 현장 수사가 잘못된 것으로 끝나버렸다 합니다.

이홍새는 서문춘에게 연락을 해서 보이스 피싱 변사 사건, 수족관 사건 때랑 정황이 많이 일치한다고 말합니다.

악귀 1~8회

염해상은 구산영과 함께 아귀도를 보러 와서 김우진은 염해상의 유일한 친구였다 말합니다.

악귀 8회 아귀도 있는 석임사 실제 절 이름 법천사 장면 촬영지

악귀 8회 촬영지

위 장면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50에 위치한 법천사에서 촬영했습니다.

염해상은 김우진이 아귀에 들렸다는 것을 알았지만 한동안 말하지 못했다 합니다.

염해상에게 사람들이 또 미쳤다는 소리를 할 것이 뻔했고 염해상은 김우진을 잃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라 합니다.

1999년 김우진은 나병희의 서재에서 카메라를 훔쳐 나옵니다.

서재에서 카메라를 훔쳐 나오던 김우진에게 나병희 저택 관리 직원이 김우진에게 그 카메라는 염재우 것이라 말하고 김우진의 아귀가 저택 관리 직원의 목을 조르려고 하는 것을 염해상이 목격합니다.

악귀 1~8회
오정세 염해상 고등학생 시절 배우 함성민 1998년 3월 14일생 인스타그램 주소 hsm_0314_vv

염해상은 그때 이미 김우진의 아귀를 보았지만 저택 관리인에게 카메라를 자신이 가져온 것이라 거짓말을 하며 사태를 수습합니다.

염해상은 김우진에게 장일고등학교 학생 두 명이 죽은 것은 김우진의 잘못이 아니며 김우진에게 귀신이 들린 것이라 말했었습니다.

염해상은 김우진에게 아귀도를 보여주며 아귀도에 있는 아귀가 김우진에게 들린 귀신이라 합니다.

염해상은 김우진에게 아귀도의 아귀를 보면 눈이 빨개질 것이라 알려주지만 얼마 뒤 김우진은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며 생을 마감했다 합니다.

염해상은 김우진이 훔쳤던 카메라는 다시 나병희 서재 서랍에 돌려놓았는데 카메라가 구강모의 집에 있었다 합니다.

염해상은 아귀도가 있는 석임사에서 방생 법회가 열리는 장소가 석임사인 것을 보고 서문춘이 말했던 경기 북부 저수지 자살 사건을 떠올립니다.

염해상은 구산영에게 구강모 교수 주변 사람들 중 석임사 근처에서 숨진 사람이 있다 말합니다.

염해상은 구강모 교수 논문에 있던 '머리를 푼 악귀의 기운이 서린 물건은 죽임을 당한 자의 기운으로만 누를 수 있다'라는 구절을 말합니다.

죽임을 당한 기운, 악귀 때문에 누군가가 죽은 장소를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곳에 악귀와 관련된 물건을 봉인하면 악귀의 기운을 누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염해상은 석임사 주변에 악귀와 관련된 물건이 묻혀 있을 것이라 합니다.

석임사 스님의 말로는 구강모 교수가 석임 저수지에 꽃나무를 심었다 합니다.

구산영과 염해상은 그 꽃나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꽃나무가 심어진 곳에는 흑고무줄이 묻혀 있었습니다.

염해상은 구강모는 악귀를 없애려다가 세상을 떠난 것이라 합니다.

옥비녀와 초자병을 찾아야 한다 합니다.

구산영은 염해상에게 구강모는 다섯 개의 물건과 악귀의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왜 악귀를 없애는데 실패했는지 물어보고 염해상은 구강모가 무언가 놓친 것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 말합니다.

그때 갑자기 서문춘이 염해상에게 전화를 겁니다.

서문춘은 염해상에게 이목단 사건 조서 복원이 끝났다 말합니다.

서문춘은 조서를 살펴보다가 이목단이 둘째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서문춘은 서울 경찰청에 도착했습니다.

석임 저수지에 있던 구산영은 염해상에게 갑자기 또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소리를 합니다.

구산영은 염해상에게 서울 경찰청 건물 밖에 강력범죄 수사대라고 적힌 곳에서 사람이 죽을 것이라 합니다. 지금 그곳에는 서문춘이 있습니다.

구산영의 이야기를 들은 염해상이 서문춘에게 갑자기 염해상이 전화를 겁니다.

악귀 1~8회

염교수는 서문춘에게 염교수가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로 경찰서 문을 열어줘서는 안 된다 신신당부를 합니다.

염교수와 통화가 끝나자마자 서문춘이 있는 강력범죄 수사대 문을 누군가 두드립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홍새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서문춘이 깜짝 놀랍니다.

서문춘은 이홍새에게 빨리 문을 닫고 들어오고 그 문을 잠그라고 합니다.

이홍새가 문을 잠그자마자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고 서문춘은 염해상이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이홍새에게 문을 열지 말라고 합니다.

서울 경찰청 강력 범죄 수사대 문을 누군가가 계속 세게 두드립니다.

그러더니 문 밖에서 '염해상입니다'라고 하네요. 하지만 염해상은 지금 구산영과 차 안에 있었습니다.

이홍새가 문을 열어 주고 문 밖에는 염해상이 아닌 구산영이 서 있었습니다. 목소리는 분명 염해상이었는데 말입니다.

문을 열었네?

구산영 악귀는 문을 열어준 이홍새에게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사진 출처 sbs

악귀 촬영지 위치 정보 ys-dl.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