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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이쁜 조명이죠.
버섯 모양 조명은 2023년 트렌드가 될 조명이기도 합니다.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조명은 전설적인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작품입니다.
조명이 무척 컴팩트하고 가볍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완충 상태로 11시간 동안 최고 밝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모양 조명이 유행하게 된 이유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에 대한 선호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자 사람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품들에 끌리게 됩니다.
조명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제품으로 디자이너의 실험적인 태도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실용적이며 어느 장소에서나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색깔도 다양한데 저는 초록색이 제일 이쁘네요.
사이즈는 Height 29.5cm, Diameter 16cm입니다.
무게는 800g이라고 하네요.
터치하여 3단계 밝기 조절이 되고 밝기는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다고 합니다.
침실 무드등으로도 적당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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