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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tvn 드라마 패밀리 도미닉 울프 정체 / 외국인 배우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프로필 인스타그램 주소 : 4회 줄거리 리뷰(스포주의) / 매우 길고 자세한 4화 스토리 내용 복습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프로필 인스타그램 주소는 이글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작성해 두었습니다.☆)

 

드라마 패밀리 3회 내용 줄거리 리뷰 / 칼리영 사망

티빙 tvn 드라마 패밀리 3회 줄거리 리뷰(스포주의) / 칼리영 사망 ▽드라마 패밀리 2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패밀리 2회 내용 줄거리 리뷰 / 오천련 부장 채정안 vs 권도훈 아내 강유라 배우 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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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련은 칼리영의 죽음을 확인하러 와서, 칼리영의 시체를 살펴봅니다.

오천련은 칼리영이 조합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강유라는 민서의 담임에게 전화를 걸어 민서의 연극 중 돌발 행동에 대해 사과합니다.

민서의 담임은 민서의 돌발 행동 때문에 놀라서 청심환을 먹었다고 합니다.

도훈은 뽀뽀는 아빠랑만 해야 한다고 민서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왜 너 싫다는 보석이와 뽀뽀를 하냐고 혼을 냅니다.

추어탕 집에서 고백받은 민서

도훈은 보석이를 발견하고 혼을 내러 갑니다.

보석이의 부모님은 민서가 보석이에게 뽀뽀를 한 것을 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민서의 아버지 도훈은 보석이를 얼른 자신의 차에 태워 맛있는 것을 사주러 데려갑니다.

보석이는 민서가 자기에게 뽀뽀한 것을 엄마에게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또 민서는 보석에게 뽀뽀했으니 앞으로 왕따를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체 나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묻자 민서는 보석이가 멋있어서라고 합니다.

패밀리 보석이

민서는 보석이에게 절대로 사과하지 않을 것이니 화났으면 그냥 자신을 때리라고 합니다.

보석이는 갑자기 민서의 볼에 뽀뽀합니다.

보석이도 민서가 좋다고 말합니다.

보석이는 민서를 싫어할 이유를 찾으려 했는데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도훈의 가족들은 노래방에서 연극 발표회 뒤풀이를 합니다.

보석이는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미리 전화를 해두었다고 하고 유라는 보석이에게 기특하다고 합니다.

뿡뿡이의 태교 동화책

웅수는 똥을 싸러 노래방 화장실에 가고 유라는 웅수에게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면 전화하라고 하니다.

미림과 지훈은 뿡뿡이의 태교 동화책을 사기 위해 325,000원이 필요합니다.

지훈은 25000원은 우리가 부담하고 도훈에게 30만 원을 받아오겠다고 미림에게 큰소리를 칩니다.

지훈은 도훈에게 빌붙은 경력이 20년이라 30만 원 정도는 금방 받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지훈은 도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얼굴 천재 권도훈 우유 빛깔 권도훈 몸짱 권도훈, 존경해마지 않는 나의 우상, 나의 멘토, 우리 집 선샤인 권도훈을 위해 이 곡을 바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노래를 부르죠.

웅수의 애인 박여사가 갑자기 아프다며 똥을 싸고 온 웅수는 갑자기 박여사에게 가버립니다.

그래서 갑자기 지훈도 흥이 깨져서 노래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유라와 도훈은 우리끼리 재미있게 놀자며, 지훈에게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합니다.

지훈은 웅수가 아들은 자기를 버리고 여자를 택해서 흥이 나지 않는다고 시무룩해지죠.

도훈의 어머니 유언

도훈

돌아가신 지훈의 어머니가 웅수가 절대 다른 여자 못 만나게 하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하고 도훈이 그 말을 듣고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중인 지훈의 노래를 끊어버리죠.

도훈은 어머니가 웅수가 절대 혼자 살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며, 어머니가 장남에게 남긴 유언이 더 정확하다고 하죠.

지훈은 어머니가 도훈보다는 막내인 나를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유라는 어머님이 유라에게도 웅수의 재혼은 절대 안 된다는 유언을 남겼다 합니다.

보석이는 민서에게 너희 가족들 싸우는 것이냐고 하니, 민서는 싸우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들은 원래 이렇게 대화한다고 보석이를 안심시킵니다.

박여사와 함께 있는 웅수는 귀가 간지럽습니다.

박여사가 아프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가족 모임에서 빠져나와 박여사와 데이트하고 싶어서 웅수가 꾸며낸 것이죠.

민서는 아빠가 좋아 보석이가 좋아? : 난 당연히 가족이 좋지. 보석이도 이제 우리 가족이잖아.(보석이가 더 좋다는 얘기임)

민서와 보석이가 듀엣 춤을 추고 지훈, 도훈, 유라, 미림은 어머니의 유언을 두고 다투기 시작합니다.

도훈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것이 충청도식 추어탕인 것은 아냐, 지훈은 어머니 병간호는 내가 더 많이 했다, 등등의 말을 하며 점점 싸우기 시작합니다.

유라가 그만 두라며 큰소리로 화를 냅니다.

민서와 보석이는 신나게 듀엣춤 중인데 유라가 노래를 끊어버려서 황당해하고, 민서는 노래방 사장에게 유라의 부탁으로 30분 서비스를 요청하러 갑니다.

민서는 도훈과 지훈의 싸움에는 관심이 없고 보석이랑 통화할 것이니 도훈에게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칼리영을 죽인 외국인(=도훈의 친구)이 도훈에게 전화해서 다음에는 도훈의 집에 놀러 가겠다고 합니다.

다 내 거라며?

민서는 도훈이 아끼는 사인볼을 보석이에게 주고 싶다고 합니다.

유라에게는 유라의 결혼 예물을 보석이에게 주고 싶다고 합니다.

민서는 도훈의 사인볼과 유라의 결혼 예물 둘 중 하나는 보석이에게 주고 싶다고, 안 그러면 민서가 잠을 못 잘 것이라고 합니다.

민서는 아빠 것도 엄마 것도 다 내 거고 이 집도 내 거라고 해놓고 왜 안 주냐며 투덜댑니다.

도훈은 할머니가 민서에게도 진짜 유언을 남겼냐고 물었습니다.

칼리영 누구인가?

칼리영이 구조합의 원년 멤버였다고 합니다.

군정권 시절 신분을 세탁해서 국정원 자료에는 누락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칼리영의 본명은 영인욱, 코드네임은 키다리입니다.

2022,10,15일 서울에서 피살되었고, 도미닉이 칼리영을 죽인 것이라고 합니다.

신조합이 구조합 원년 멤버들을 처리하는 것 같고 처리한 사람은 칼리영을 죽인 도미닉인 것 같다고 합니다.

도훈의 외국인 친구 이름이 도미닉이고 오 부장이 계속 찾고 있는 그 도미닉이 도훈의 친구 같네요.

신조합의 수장 무사는 은거, 총알은 실종, 두더지, 화차, 나비는 한국에 있는 것으로 오 부장이 파악해 놓았다 합니다.

오천련

소재가 파악된 사람은 두더지라고 하네요.

신조합 수장인 무사와 조합 원년 멤버들의 갈등으로 칼리영을 죽인 것이라고 하네요.

칼리영의 죽음 이후로 무사는 철저히 모습을 숨기고 있다고 합니다.

상부에서는 오 부장에게 실종된 총알이 어디 있는지 찾고, 화차, 나비의 한국 소재 파악을 하라고 명령합니다.

오 부장의 말에 의하면 두더지는 현재 404,405가 마킹하고 있다고 하네요.

임재열이 두더지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 부장은 도훈이에게 두더지를 주시하는 업무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리지 말라고 합니다.

웅수의 연애

도훈은 임재열의 사무실에 왔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에 사무실을 왜 차렸냐며 계단을 많이 올라온 상태라 힘들어합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도훈의 라떼를 빼앗아 가려고 하는 재열에게 도훈은 아침을 먹지 않으면 유라에게 혼난다는 말을 합니다. 

도훈이 오자 임재열은 사무실에서 나가네요.

도훈은 헤드셋을 끼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유라는 시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어떤 유언이 진짜인지, 유라에게 했던 유언이 진짜 아니냐고 물어보죠.

웅수에게 애인이 생길 때마다 자신이 그 여사님들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아냐며, 유언이 어느 것이 진짜 인지 몰라 헷갈린다고 하죠.

유라의 혼잣말을 듣고 있던 웅수는 왜 카페 문을 닫고 혼잣말을 하고 있냐고 묻죠.

유라는 카페 문을 닫은 것이 아니라 그냥 손님이 없는 것이라 합니다.

지훈과 미림이 유라의 카페로 들어와서 어머니 묘지에 다녀올 것이라고 합니다.

웅수는 재혼이 하고 싶은 것일까?

도훈은 재열에게 어머니 유언 관련 고민을 말하고, 재열은 별것도 아닌 것으로 고민을 한다고 하죠.

재열은 도훈의 가족들은 예전부터 참 특이했다고도 합니다.

재열은 도훈에게 맨 마지막에 유언을 들은 사람에게 한 유언이 진짜일 것이라고 하죠.

그러자 도훈은 그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재열이 이혼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재열은 웅수가 진짜 재혼 생각이 있는 것이냐고 도훈에게 물어보죠.

도훈 역시 재열의 말을 듣고 보니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아직 물어보지 않은 것을 깨닫죠.

유라, 미림, 지훈, 웅수는 도훈 어머니의 묘지에 왔습니다.

유라는 웅수에게 김 여사님, 구여사님, 백여사님과 헤어진 것도 다 유라 때문이었다고 하죠.

웅수는 사실 원래 헤어지려던 타이밍에 유라가 도와준 것이라고 합니다.

유라는 어머니 유언 말고, 웅수의 진심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유라는 유언과 상관없이 웅수가 여자를 만나서 재혼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유라도 이제 웅수의 연애를 더 이상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웅수는 재혼하라는 말이냐고 합니다.

지훈 vs 도훈 : 웅수의 재혼?

도훈이 국정원 업무 관련 추적 중이던 인물이 건물 밖으로 나갔다고 하네요.

이 사람은 또 누구일까요?

도훈은 업무 중에도 어머니 묘지에 가족들이 가 있는 것을 영상으로 계속 보고 받고 있었습니다.

웅수는 지훈의 말대로 웅수 아내의 묘지 앞에서 재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도훈은 유라에게 전화를 해서 웅수와 통화합니다.

도훈은 웅수에게 재혼을 하라고 합니다.

웅수의 재혼을 놓고 도훈과 지훈의 의견이 다릅니다.

도훈은 용돈 많이 드릴 테니 여사님들 많이 만나라고 큰소리로 소리까지 지릅니다.

그 말을 들은 웅수는 장남 말을 들을 것이고 재혼할 것이라고 합니다.

웅수의 재혼을 두고 도훈과 지훈은 계속 싸우네요.

재열의 술버릇

웅수는 박여사와 찜질방 데이트 중입니다.

이순재 배우가 하이킥에서 김자옥 배우랑 연애하던 모습이랑 왠지 비슷해 보이네요.

미림이 웅수에게 전화해서 도훈과 지훈이 싸운다고 하고, 웅수는 팔푼이들이라며 가족회의 소집이니 내일 다들 모이라고 합니다.

도훈은 여전히 누군가를 계속 도청, 미행하는 중입니다.

칼리영이 아닌 다른 인물일 텐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재열은 도훈과 함께 업무 중입니다.

재열의 전부 인은 업무 중인 재열에게 한 번만 더 전화하면 죽여버린다는 카톡을 보냅니다.

도훈은 왜 술만 취하면 전부 인에게 전화하냐고 미친놈 같다고 하죠.

도훈은 재열에게 전 부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업무 중에 대체 왜 그런 고민을 하냐고 하죠.

재열이 전부 인에게 카톡을 지웠다 썼다 하는 게 함께 국정원 업무 중인 도훈의 컴퓨터 화면에 다 잡히는 것이 짜증 났던 것이죠. 

재열의 전부인 윤채리

한편 오 부장은 재열의 전 부인과 통화를 합니다.

재열의 전 부인도 국정원 직원인 것 같네요.

재열의 전 부인의 이름은 윤채리(배우:이채영)입니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가졌고 정보 수집 첩보 업무 능력이 뛰어난 국정원 직원입니다.

함께 첩보 활동을 하던 재열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가 결국 이혼했습니다.

재열을 피해 외국 지사로 발령 요청을 해서 해외에 있다가 5년 만에 오 부장의 호툴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재열을 죽인 도훈의 친구 울프(=도미닉)

도훈이 미행 중이던 인물이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누가 죽인 것일까요?

현장에 있던 재열도 부상을 입었네요.

도훈은 누가 그랬는지 흔적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오 부장도 사건 현장 cctv를 돌려보며 추적하고 있죠.

사건 현장 cctv를 누군가가 총으로 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훈은 오 부장에게 이 정도로 위험한 일이었으면 오 부장이 정보를 제대로 제공했어야 했다고, 재열이가 죽을 뻔했다며 따집니다.

오 부장은 재열이가 살아있으면 된 것이라고 하고 도훈은 오천련에게 화가 납니다.

오 부장과 도훈은 국정원 킬러인 것 같은데, 왜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재열은 결국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재열은 도훈에게 소중한 동료인 듯합니다.

밤늦게까지 재열의 입원실에서 간호를 하느라,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도훈에게 유라가 전화를 합니다.

재열은 까딱 잘못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도훈은 유라의 전화를 계속 받지 않네요.

도훈은 재열에게 도미닉 찾는 것은 재열이 걱정하지 말고 빨리 회복하라고 합니다.

도미닉이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알면 도훈이 충격받겠네요.

가족회의

밤늦게 들어오는 도훈을 웅수가 발견합니다.

재열이 다쳐서 웅수가 축 쳐진 모습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웅수는 몰골이 왜 그러냐고 하죠.

웅수, 도훈, 유라, 지훈, 미림, 민서가 모여서 가족회의를 합니다.

지훈은 자신의 말대로 안 하면 웅수를 모시고 살지 않겠다고 하고, 도훈은 도훈의 말대로 하면 앞으로 장남 노릇도 안 하고 제사 준비도 안 할 것이라고 합니다.

유라는 어머니 유언, 자식들 유언 생각하지 말고 웅수의 생각대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웅수는 도훈과 지훈의 때리며 유언은 자신도 들었다고 합니다.

미림은 시어머니가 여기저기 유언을 남기셨다며, 이 정도면 옆집 아주머니에게도 유언을 남기셨을 것이라 하죠.

웅수는 아내가 살아생전 자식들에게 잘하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하네요.

슬픈 도훈

도훈은 사실 어머니가 자신에게 유언을 남기지 않았다고, 자신이 바빠서 어머니에게 잘하지 못했던 것이 떠올라 슬픈 얼굴로 웅수의 집에서 나와 도훈의 집으로 돌아가버립니다.

지훈은 괜히 미안해합니다.

결국 어머니가 지훈에게만 유언을 남긴 것입니다.

드디어 밝혀진 도미닉의 정체

오 부장은 재열에게 전화해서 도미닉의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냐고 묻습니다.

재열을 다치게 한 사람은 도미닉이라고 합니다.

오 부장은 도미닉 몽타주를 확보했습니다.

도미닉은 사실 민서의 연극 공연 때 왔던 도훈의 독일인 친구였습니다.

도미닉 정체

도미닉은 재열을 다치게 하고, 도훈이 미행 중이던 인물을 살해한 후, 도훈의 집에서 도훈의 가족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도미닉(=울프, 도훈의 친구)도 도훈이 국정원 킬러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네요.

도훈은 도미닉이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모릅니다.

도훈은 유라에게 도훈이 도미닉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알려줍니다.

오 부장은 도미닉의 사진을 확보했고, 도미닉 얼굴 사진을 보고 잘생겼다고 말하네요.

도미닉 연기한 외국인 배우 :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도미닉과 함께 있는 도훈에게 오 부장이 밤늦게 전화를 합니다.

재열이 쏜 사람 사진을 오 부장이 도훈에게 보냅니다.

도훈은 오 부장이 보낸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옆에서 지금 자신의 가족들과 있는 독일인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드디어 도미닉의 정체를 도훈이 알게 됩니다.

도훈은 도미닉을 울프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울프는 도훈의 절친한 독일인입니다.

패밀리 도미닉 울프 연기한 외국인 배우 :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프로필

1978년 4월 26일(45세)이며 국적은 독일, 이탈리아입니다.

신체는 180cm, 체중은 74kg입니다.

비엔비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독일 태생의 배우이자 방송인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브루노 브루니, 어머니 마르짓 브루니입니다.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사진 출처 나무 위키

아버지 브루노 브루니가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이지만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는 이탈리어를 잘하지 못한다 합니다.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는 1999년 KBS2 한국이 보인다에서 중국인인 보쳉과의 콤비로 유명세를 탔던 1세대 외국인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브루노 브루니는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인 화가, 조각가이며 어머니 마르짓 브루니는 벨기에 출신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브루노 브루니의 연기 활동 및 태권도 영상입니다.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는 할리우드에서 한동안 활동하다가 현재는 독일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여 오랜만에 한국 방송계에 복귀했습니다.

독일에서 퓨전 한식당을 운영하고, 태권도 3단이라고 합니다.

브루노 브루니는 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4개 국어를 할 줄 압니다.

패밀리 도미닉 울프 연기한 외국인 배우 브루노 브루니 인스타그램 주소@bruno__bruni 입니다.

드라마 패밀리 4회 줄거리 내용 결말

오 부장이 보내준 사진을 보고 자신의 친구 울프가 도미닉이라는 것을 알게 된 도훈은 충격에 빠집니다.

도훈의 가족들과 놀고 있던 울프를 급하게 집에 보냅니다.

울프에게는 도훈이 업무 관련 회사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죠.

도훈은 울프의 생명의 은인일 정도로 절친인데, 그런 도훈이 도미닉이었다니 도훈은 충격이 아주 큽니다.

충격받은 도훈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고 유라와 민서가 걱정을 합니다.

도훈이 출근을 하려는데 갑자기 지훈이 어머니의 유언이 담긴 캠코더를 발견했다며 급하게 도훈의 집으로 옵니다.

도훈은 출근을 하고 유라, 민서, 웅수, 미림, 지훈은 도훈 어머니 유언 영상을 봅니다.

유라는 지훈, 웅수, 미림에게 민서를 맡겨두고 저녁 장을 보러 갑니다.

어머니의 영상 속에는 자신이 죽고 나면 웅수 재혼을 시키라는 내용이었죠.

결국 도훈의 말이 맞았습니다.

차 안에서 지훈의 캠코더 속 어머니 영상을 본 도훈은 펑펑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가 살아생전 도훈은 좋은 회사에 다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지만 바빠서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늘 용돈만 많이 주는 아들이었다는 사실에, 도훈은 후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울프가 도미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훈은 어머니 유언 영상이 유난히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자신이 그동안 몸 바쳐 일한 회사의 업무가 자신의 절친을 죽여야 하는 업무인 것이 속상한 것입니다.

토마스 울프가 (독일 출신) 내일 출국 예정이라는 오 부장

정체불명의 인물이 울프를 저격할 준비를 합니다.

울프는 공원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도훈은 고민 끝에 울프에게 전화를 겁니다.

도미닉

도훈이 울프의 전화를 받으려고 하는 그 순간 어떤 여성이 맞은 총에 울프는 그 자리에서 사망합니다.

이 여성은 누구일까요?

 

이 여성의 정체는 패밀리 5회에서 밝혀집니다.

아래의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패밀리 5회의 줄거리 리뷰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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