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위 사진의 조명이 새하얀 주광색 조명이었다면 어떨까요? 주방이나 거실에 주광색 조명 하나만 달아놓는 것은 좋은 조명 인테리어가 아닙니다. 집 전체에 주광색 조명의 새하얀 빛이 강하게 퍼지기 때문에 집이 밋밋해지고 삭막해 보입니다. 편의점 조명을 떠올려보세요. 편의점에는 물건들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무척 밝은 주광색 조명이 달려 있습니다. 상품명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아주 하얗고 밝은 주광색 조명이 편의점 조명입니다. 집안 거실과 주방에 주광색 조명 하나만 달랑 달아놓으면 여러분의 집이 편의점처럼 창백한 분위기가 나게 됩니다. 주광색 조명은 릴랙스 효과도 약합니다. 좋은 가구를 놓아도 집이 쓸쓸해 보이는 이유도 역시 주광색 조명의 새하얀 빛 때문입니다. 좋은 조명 인테리어는 주방에는 위의 사진..
가격은 748,000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왠지 문지르면 알라딘이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이기도 한 버섯 모양 조명입니다. 버섯 모양 조명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 이 제품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신비로운 느낌의 버섯 조명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숲 속에 가득 피어있을 것 같은 야광 버섯 느낌이 나네요. 동화 속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는 조명입니다. 사이즈 참고 하세요. 구매는 trdst.com에서 가능합니다. 정품을 판매하고 있고 현재 할인 행사 기간 중이라고 합니다
와우. 너무 이쁜 조명이죠. 버섯 모양 조명은 2023년 트렌드가 될 조명이기도 합니다.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조명은 전설적인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작품입니다. 조명이 무척 컴팩트하고 가볍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완충 상태로 11시간 동안 최고 밝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모양 조명이 유행하게 된 이유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에 대한 선호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자 사람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품들에 끌리게 됩니다. 조명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제품으로 디자이너의 실험적인 태도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실용적이며 어느 장소에서나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색깔도 다양한데 저는 초록색이 제일 이쁘네요. 사이즈는 Height 29...
조명 관련 기본적인 인테리어 용어 메인 조명 다운 라이트, 실링 라이트, 펜던트, 샹들리에 보조 조명 브래킷, 스포트 라이트, 풋 라이트, 플로어 램프 샹들리에 여러 장식으로 거실과 응접실을 화려하게 연출해주는 여러 개의 등이 달린 장식 펜던트 코드나 체인을 이용해 천장에 매다는 가구로 다이닝 룸 조명에 많이 쓰입니다. 종류가 다양하므로 테이블의 크기와 용도를 고려하여 선택합니다. 실링 라이트(천장등) 천장에 직접 달아 높은 위치에서 방 전체를 비추는 가장 일반적인 메인 조명입니다. 다운 라이트(간접등) 천장에 매립해 사용하기 때문에 심플함을 추구하는 인테리어나 천장이 낮은 방에 적합합니다. 브래킷 (벽등) 벽면에 붙이는 기구입니다. 벽면이 밝아지기 때문에 방에 깊이 감이 생겨 넓어 보입니다. 조명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