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집 더글로리 임지연 나오는 존잼 종영 스릴러 드라마 추천 :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 6회 줄거리 내용 6화 결말 리뷰 후기(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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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나오는 드라마 : 장미맨션 한미연 정체 / 찰리 이우혁 범인 누구? /4화 줄거리 4회 내용 결

임지연 나오는 드라마 장미맨션 5회 결말 5화 줄거리 내용 리뷰 후기 - zipcat

강력 1팀에서 송지현 씨 사건을 넘겨받기로 했다며 박민수 유남영이 조사한 모든 자료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강력 1팀 팀장 장원석(배우:정웅인)이 2팀의 수사 자료를 모두 가져갑니다.

장원석은 서울 용마 경찰서 강력 1 팀장으로, 짙은 야망을 지닌 형사이자 서장의 직속 라인입니다.

그때 송지나가 박민수에게 장미 슈퍼에 갇혔으니 도와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박민수는 급하게 달려 나갑니다.

찰리는 닫힌 슈퍼에 누군가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손님~영업 끝났습니다~손님"이러면서 빨간 조명 방으로 달려와 보고 누군가 이곳에 들어온 흔적을 발견하죠.

찰리는 총기가 보관되어 있는 방에 들어오고 지나는 이곳의 마네킹 뒤에 숨죽이고 숨어 있습니다.

찰리는 이방에 여자가 숨어 있다는 것을 냄새로 알게 되고 총을 꺼내고 숨어 있는 누군가를 찾습니다.

찰리는 누가 숨어 있는지 알 것 같다 말하며 마네킹 뒤쪽을 찾아보려고 하고, 그 순간 찰리에게 전화를 겁니다.

찰리는 전화를 건 사람에게 그건 이따 하자며, 자신이 지금 되게 재밌는 것을 하고 있다 말합니다.

찰리는 마네킹 뒤에서 피자국을 발견하고, 그 순간 지나가 장미 슈퍼 밖으로 뛰어 나갑니다.

찰리가 지나의 뒤를 총을 들고 뒤쫓아 가고 슈퍼 건물 문이 닫혀서 지나는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지나는 겨우 슈퍼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빠져나오다가 찰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지나는 육상을 했던 적이 있어서 도망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찰리는 지나를 잡지 못합니다.

그 순간 슈퍼 건물 옥상에서 박민수 형사가 찰리와 눈이 마주치고, 박형사는 건물 옥상에 있던 지나를 구해줍니다.

박형사는 지나에게 장미 슈퍼에는 또 왜 들어갔냐며 저번 이우혁 캠핑카 사건을 잊었냐 합니다.

지나는 장미 슈퍼에서 집 베란다에 걸려 있던 마네킹이 여러 개 있는 것을 봤고, 오범이(배우:고규필)에게 찰리 뒷조사를 부탁했는데, 찰리 핸드폰에서 지현의 사진을 발견했다 말합니다.

민수는 오범의 가게에 가서 오범을 수갑으로 묶어놓고 이제 육범이라고 부르겠다며, 지나에게 이런 불법적이고 위험한 것을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나는 오범에게 미안하다며 사상꼬리집에 데려가서 고기를 사줍니다.

오범은 민수에게 송지현 사건을 다른 팀에 넘기게 되지 않았냐는 이야기를 하고, 오범은 장원석이 맡으니 이제 그 사건은 tv에 나오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박민수는 장원석 팀장이 유능하긴 하다고 말합니다.

박민수는 송지나에게 강력 1팀이 용마서에서 검거율 1위이니 더 잘된 일이라고 하지만 송지나는 박형사를 믿으니 도와달라고 합니다.

오범은 결국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토를 합니다.

지나는 민수에게 왜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않냐 합니다.

대학은 어디에 나왔냐, 고향은 어디냐 이런 것들 말입니다.

민수는 지나에게 자신이 그런 것을 물어봤으면 좋겠냐고 묻고, 지나는 민수가 그런 것들을 물어보지 않아서 좋다 합니다.

민수도 지나에게 자신도 그런 것 물어보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합니다.

민수는 지나를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카펜시스가 채팅이 왔습니다.

카펜시스는 송지현 일이 잘 안 되고 있냐고 묻고 지나는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카펜시스는 그 사람이 남자냐고, 좋아하냐고 묻습니다.

오범은 민수와 택시를 타고 돌아가면서 주사를 심하게 하며 택시 안에 토를 합니다.

동현은 지나에게 전화를 하고, 동현이 바람피우는 것을 알게 된 지나는 이제 동현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지나는 지현의 노트북을 켜봅니다.

지현 노트북 배경 화면에는 지나와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지현 노트북에는 장미맨션이라는 폴더가 있었고 그 폴더 안에는 2008~2013년 경제 개발 동향, 2018 용마구 재개발 관련 보고서, 2021년 로즈포레 건설 관련 토지 대장, 장미회라는 하위 폴더가 있었습니다.

지나는 '장미회'라는 하위 폴더를 클릭해 보지만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습니다.

한미연의 사주를 받은 A(=여고생 교복으로 신분을 위장해서 지나의 핸드폰 번호를 따낸 의문의 여성)는 지나의 핸드폰을 실시간으로 해킹하며 모니터링 중입니다.

A는 지나가 약사 애인이랑 쫑나고 민수와 썸 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나는 민수에게 언니 지현의 노트북을 찾았다고 말하고 그 문자도 A가 해킹하다가 보게 됩니다.

다음날 장미 슈퍼 찰리는 지나에게 지난번에는 재미있었고, 언제 또 놀러 올 거냐 물어봅니다.

지나는 찰리에게 ㅂㅅ이라며 성희롱으로 고소하기 전에 ㄲㅈ라고 합니다.

찰리는 지나에게 향수 뭐 쓰냐고 묻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지나는 관리 사무소에 와서 지정주차 차량을 물어보러 오고, 관리사무소장은 저번에 지나가 벌인 소동을 기억하기 때문에 지나를 귀찮아하며 나가라고 합니다.

지나가 관리소장과 대화 중인데 107동 주민이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며 항의를 하러 왔습니다.

그 주민은 장미맨션이 재개발에만 눈이 뒤집혔지 주민들 불편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며 싫어합니다.

강력 1팀 형사는 장원석에게 장미 맨션아파트 CCTV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송지현이 아파트 밖을 나가는 것이 없다 말합니다.

강력 1팀 형사는 송지현이 아직 아파트 안에 있는 것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보고 합니다.

지나는 107동 주민이 악취가 난다고 했던 수돗물을 떠 와서 장미맨션 관리소장에게 맡아보라고 합니다.

지나는 소장에게 지현이 사라지고 냄새가 나는 것이니 물탱크 열어서 살펴보겠다 합니다.

찰리는 정대호와 슈퍼 앞에서 사격 연습을 하다가 주민들의 항의를 받습니다.

찰리는 슈퍼 여직원에게 날도 더운데 왜 반바지 안 입냐며 성희롱적 발언을 합니다.

찰리는 정대호에게 아파트 물탱크에서 시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어떤 여자가 하고 다닌다고 말합니다.

관리사무소 입주자 대표회의실에서 부녀회장 숙자가 117동 경비 아저씨에게 돈봉투를 주며, 107동 물탱크를 한번 살펴보라고 합니다.

117동 경비 아저씨는 107동 물탱크에서 시체라도 나오면 어쩔 것이냐며 돈봉투를 다시 숙자에게 돌려주며 거절합니다.

유남영은 송지현 핸드폰 포렌식 결과를 박민수에게 보여주고, 박형사는 1팀에 넘기라고 합니다.

유남영은 이제 강력 2팀에서 교통과로 옮기게 되었다 합니다.

이우혁 발작 사건의 책임을 지게 된 것이죠.

박민수는 유남영의 좌천에 대해 최표창 팀장에게 항의를 하고 최팀장은 이제 그냥 할 일만 하자고 합니다.

최팀장도 일이 이렇게 되어서 속상한 듯합니다.

송지나는 박형사에게 107동 물탱크를 수색해보고 싶다고 하고, 그 얘기를 옆에서 듣던 장원석 팀장이 강력 1팀이 물탱크를 잘 수색해 보겠다고 합니다.

송지현 사건은 이제 더 이상 박형사에게 권한이 없다 합니다.

송지나는 박형사에게 지현의 노트북을 주면서 지나는 박형사밖에 믿지 못하니 지현 노트북 조사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지나는 느끼한 장원석 팀장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동현은 계속 지나에게 전화를 하고 지나는 계속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동현과 바람을 피우는 동료 약사는 지나가 눈치를 챈 것 같다며 여자는 아무 이유 없이 전화를 안 받지 않는다 합니다.

최표창 팀장은 장원석 팀장에게 대화를 좀 하자고 불러냅니다.

최팀장은 장팀장에게 서장 믿고 너무 나댄다고 하고 장팀장은 최팀장에게 최팀장은 너무 욕망이 없다고 합니다.

장팀장은 박준성(배우:안길강) 서장에게 장미 아파트 한동 전체를 수색해야 할 것 같다 말합니다.

박서장은 그러다가 민원이 빗발칠 것이라 하고, 장팀장은 송지나가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소리도 했다 합니다.

장팀장은 송지현이 아직 장미맨션아파트 안에 있으니 박서장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장팀장은 송지현이 아파트 안에서 반드시 발견될 것이라 합니다.

숙자는 정대호 정육점에서 고기를 주문하고 있고, 찰리는 숙자에게 아파트 물탱크에 진짜 시체가 있냐고 묻습니다.

박민수 형사는 찰리의 본명 최창배를 부르며, 최창배에게 잠시 대화를 좀 하자고 합니다.

박형사는 찰리에게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새벽까지 뭘 했는지 묻습니다.

찰리는 그때 자신은 강원도에 있었다며 사진과 카톡 내용까지 보여줍니다.

지나는 블랙박스 영상 제보자를 찾는다는 플랜카드를 아파트 입구에 붙입니다.

장원석 팀장이 용마 경찰서 차량을 대량으로 끌고 장미 맨션으로 들어왔습니다.

숙자는 경찰차들을 보고 엄청 예민해집니다.

장원석은 배형사에게 관리사무소에 가서 영장을 보여주고 바로 집행하라고 합니다.

장팀장은 아파트가 생각보다 넓으니 팀원들에게 1층부터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합니다.

장팀장이 왠지 최팀장보다는 지나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예감도 드는데요?

강력 1팀은 드디어 107동 물탱크를 열어봅니다.

박민수 형사는 멀리서 수사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찰리도 구경 나왔습니다.

숙자는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합니다.

박민수형사는 동 전체 영장을 받아왔다는 것에 놀랍니다.

107동 물탱크에는 송지현으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세상에..? 그럼 찰리 집에 감금되어 있는 여자는 누군가요?

7회 리뷰도 곧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