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 나오는 드라마 장미맨션 3회 줄거리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 더 글로리 박연진 추상은 출연 과거 필모그래피 종영 티빙 OCN 추천 윤균상 박민수

임지연 나오는 출연 드라마 장미맨션 3회 줄거리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스포주의)/ 더 글로리 박연진 마당이 있는 집 추상은 과거 필모그래피 종영 티빙 OCN 추천 드라마 윤균상 박민수

더글로리 박연진 임지연 출연 드라마 중에 장미맨션이라는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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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맨션 2회 줄거리 2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TVING, OCN 드라마 추천 / 더글로리 박연진 마당이 있

장미맨션 몇 부작 일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12부작이네요.

드라마 3회는 송지현(배우:송지인)의 납치 당시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른 새벽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지현의 뒤에서 나타난 의문의 인물이 뒤에서 지현을 공격한 뒤 정신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지현은 휴대폰으로 11X까지 누르고(112를 누르려고 했던 듯) 결국 그대로 납치됩니다.

드라마 3회는 이런 지현의 납치 과정을 묘사하며 시작되죠.

그런데 이 장면을 아주 자세히 보셔야 할 것이 필름을 뒤로 되감기 하는 것처럼 지현이 뒷걸음질 쳐서 다시 자신의 집 809호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실종된 지현이 어디 있는지를 암시하는 장면 같습니다.

송지현은 809호 자신의 집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는 것일까요?

송지현은 경제개발연구원 팀장이며 장미맨션 117동 809호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송지나(배우:임지연)는 이우혁의 캠핑카 뒷좌석에 숨어 있었는데, 지나의 핸드폰이 캠핑카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자칫하면 이우혁에게 지나가 숨어 있는 것을 들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갑자기 캠핑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나의 핸드폰이 울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지나는 핸드폰을 주우려고 손을 뻗다가 이우혁이 지나의 손을 밟게 됩니다.

그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이우혁에게 캠핑카를 여기에 주차해 놓으면 안 되니 차를 빼라는 전화를 합니다.

지나는 이우혁이 캠핑카를 빼라고 항의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 사이에 빠르게 이우혁의 캠핑카에서 빠져나옵니다.

이우혁은 다시 캠핑카로 돌아오다가 캠핑카 뒷좌석 문이 열려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우혁은 캠핑카 운전석 문만 열고 나왔지 캠핑카 뒷좌석 문은 손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도망친 송지나는 박민수에게 전화를 해서 언니 지현을 죽인 범인을 드디어 찾았다고 말하고 그 순간 박민수와 유남영(배우:이주영)은 잠복중인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합니다.

민수는 지나에게는 일단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며 전화를 끊고 용의자부터 체포합니다.

송지나는 동네 카페에서 민수를 기다리겠다고 카톡을 하는데, 지나의 곁으로 어떤 여고생이 지나가더니 일부러 바닥에 자신의 핸드폰을 버리고 가네요.

이 여고생은 바로 저번의 그 의심스러운 여자입니다.

이 여자는 지현 실종신고를 하러 가는 지나와 지나 아버지(배우:손병호)의 차를 지켜보고, 송지석의 사진을 몰래 찍었던 그 여자입니다.

이번에는 여고생 복장으로 위장하여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여고생으로 위장한 여자는 다시 지나의 옆으로 우연히 지나가는 척 연기하며 나타나서 지나에게 자신이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잠시 폰 좀 빌려달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지나의 폰을 이용해서 자신의 폰으로 전화를 걸고 지나의 번호를 따내는 데 성공합니다.

도대체 이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박민수는 용의자 체포 후 화장실에서 급하게 씻고 오느라 머리에 휴지가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송지나는 카페에서 박민수를 만나서 이우혁 캠핑카에서 송지현의 속옷을 발견했고, 그 속옷은 지나가 생일선물로 준 옷이라 다른 동일 제품이 있을 수 없는 한정판 속옷이라 합니다.

박민수는 송지나에게 이우혁의 캠핑카에 그렇게 무단으로 침입하면 안 된다며 이번 한 번만 넘어가주겠다고 합니다.

박민수와 송지나는 카페에서 나와 함께 이우혁의 캠핑카가 주차되어 있던 곳으로 갑니다.

박민수는 이우혁의 캠핑카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서 이우혁의 캠핑카를 찾아냅니다.

박민수는 이우혁의 캠핑카에서 수상한 모습의 이우혁에게 다가가 용마서에서 나왔으니 잠시 이야기 좀 하자고 합니다.

이우혁은 박민수를 보자마자 달아나고 그런 이우혁이 의심스러웠던 박민수는 달아나는 이우혁을 쫓아갑니다.

이우혁은 도대체 왜 박민수가 용마 경찰서에서 나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정신없이 도망을 치는 것일까요?

송지나도 박민수와 함께 이우혁을 뒤쫓습니다.

이우혁은 자신을 뒤쫓는 송지나를 뒤에서 덮친 후 목을 조릅니다.

박민수는 송지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우혁을 폭행죄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박민수는 송지나의 달리기가 매우 빠른 것을 신기해하고 지나는 고등학생 때 육상을 했었다 대답합니다.

송지나는 박민수에게 참 착한 형사라고 말하며 도와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박민수 역할의 윤균상 씨의 연기도 참 좋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장미맨션의 박민수 형사는 순박하고 정의감 넘치는 형사입니다.

박민수는 유남영(배우:이주영)에게 자신이 착해 보이냐고 묻고, 남영은 여자가 남자에게 착해 보인다 말할 때는 칭찬이 아니라 별로인 사람에게 그냥 하는 빈말이라고 합니다.

유남영(배우:이주영)은 박민수(배우:윤균상)가 지나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며 의심합니다.

지나 아버지는 주차장에서 지현의 차를 발견하고 기뻐서 지현을 부르지만 그 안에 지나가 타고 있었습니다.

지나는 지나 아버지 송형식(배우:손병호)에게 오늘 있었던 이우혁 이야기를 합니다.

이우혁이 과거에 신혼부부를 죽인 이유는 신혼부부 중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 신혼부부 여자는 이우혁에게 그냥 친절을 베푼 것인데 다른 남자랑 결혼한 것을 이우혁이 배신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과대망상증 환자 같네요.

이우혁은 정신 장애가 있어서 징역 7년을 복역하고 나왔습니다.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니 드라마 속에서만 이런 이상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상한 사람들 참 많죠.

특히 최근에 부산 서면 돌려차기남 묻지 마 폭행 사건과 정유정 사건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남이 전여친에게 복수하려는 진짜 이유 - zipcat

드라마가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기 때문에 드라마 속 이우혁을 보고 있으면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던 정유정 사건이 떠오릅니다.

부산 돌려차기남 사건도 화가 나지만 정유정 사건은 화가 나면서도 이해가 안 가는 사건이었습니다.

도대체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다는 것이 무슨 소리일까요?

SBS 그것이알고싶다 정유정 - zipcat

세상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살인자들도 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갑자기 최근 강력범죄 사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드라마 장미 맨션 역시 범죄 스릴러 물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장미맨션 모두 OCN에서 방영되었던 범죄 스릴러 드라마인데 둘 다 참 재밌었습니다.

구미호뎐 이동욱 주연 드라마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드라마 : OCN 타인은 지옥이다 최종 결말 1

타인의 지옥이다의 서문조, 장미맨션에 등장하는 이우혁을 비롯한 이상한 동네 주민들은 도대체 왜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것일까요?

그런 궁금증 역시 범죄 스릴러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이우혁은 보호관찰 중이고, 살인 수법도 매우 잔인했다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송형식은 이우혁이 송지현을 죽인 것이 아니냐며, 경찰은 도대체 뭘 하고 있냐고 술 마시며 화를 냅니다.

송형식에게 송지현은 각별한 딸이었기 때문에 지현이 잘못될까 굉장히 걱정하고 있네요.

남영은 민수에게 취조실에 있는 이우혁이 미친놈 같다고 하고, 민수는 남영에게 이우혁이 거짓말과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민수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사람의 행동(=이우혁이 사람을 죽인 적이 있고 또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합니다.

송형식은 답답한 마음에 오밤중에 경찰서로 달려가서 경찰을 족쳐서라도 지현을 찾아내야겠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송형식은 침착한 지나에게 언니 지현에게 관심이라도 있는 것이냐며, 왜 이렇게 침착하냐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나는 저런 아버지의 반응이 피곤해서 아버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송형식은 지나에게 지나치게 흥분한 것을 사과합니다.

남영은 이우혁에게 송지현의 사진을 보여주며 지현과 길고양이 밥 주는 문제로 싸우지 않았냐고 물어보지만 이우혁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남영은 짜증이 나서 "야 이우혁 나 너 같은 새끼들 안 믿어 졸라 어리버리 까다가 사람 찌를 때는 멀쩡해지는 새끼. 너 지금부터 똑바로 말 안 하면 사람취급 안 한다"라고 말하며 송지현을 어떻게 했는지 다시 묻습니다.

남영은 이우혁에게 송지현도 이우혁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송지현도 과거의 그 신혼부부처럼 살해했냐고 물어봅니다.

남영은 이우혁에게 이우혁은 사람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으면 찌르지 않냐고 말합니다.

남영은 누가 이우혁 너 같은 새ㄲ를 좋아하냐며 송지현 사진을 다시 보여주고 이우혁은 남영의 취조 모습이 과거 신혼부부 살인 사건 당시 자신을 강압적으로 취조했던 형사의 모습과 똑같아서 트라우마가 도졌는지 구토를 하며 발작 증세를 보입니다.

장미맨션 1회 제일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 바로 이우혁의 신혼부부 살인 장면이었네요.

지나는 채팅 어플에서 주기적으로 채팅을 나누는 카펜시스와 힐링 채팅을 나눕니다. 

지나의 채팅 어플 대화명은 로즈입니다.

카펜시스는 로즈(=지나)를 만나보고 싶어 하지만 지나는 카펜시스에게 사적인 관심은 거절한다 말합니다.

조금 전에 여고생 복장으로 위장 연기를 했던 그 이상한 여자(아직 정체를 모르니 이글에서는 A라고 부르겠습니다.)는 레즈비언 바에서 MA약을 하고 있네요.

A는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물었다. 그쪽에다 이야기해 놔. 데이터 보내줄게"라고 하네요.

아마 지나의 핸드폰 데이터를 말하는 것 같네요.

A는 지나의 핸드폰 번호를 알아낸 후 지나의 핸드폰 비밀번호까지 해킹했습니다.

A의 정체가 진짜 궁금해지네요.

이우혁은 병원에 왔습니다.

의사는 이우혁이 바이탈도 안정되었고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입원을 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송지나의 집에서 발견된 마네킹 근처의 피들은 조사 결과 고양이 피라고 하네요.

고양이도 혈액형이 있어서 A형 혈액형으로 나왔고, 고양이들의 90%는 A형이라고 하네요.

이우혁은 측두엽 뇌전증(Temporal Lobe Epilepsy) TLE환자라고 합니다.

측두엽 뇌전증은 한꺼번에 많은 수의 측두엽 뇌세포가 동조화되어 일어나는 발작이나 경련을 말합니다.

발작 중 주변 상황에 대한 인식 능력은 없으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신혼부부 살인 사건에서 법원에서 이우혁의 심신미약이 인정되었고,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하며 타인을 이상화했다가 실망하는 경향으로 인해 대인관계가 불안정하고 충동정 행동 자해나 자살에 대한 욕구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우혁은 주의를 요하는 환자라고 법원 기록에 적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최표창(배우:이문식)은 주의는 하겠지만 이우혁을 폭행으로 현장 체포 한 것은 민수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표창은 우직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민수를 비롯한 용마 경찰서 강력 2팀 팀원들을 위하는 인물입니다.

이우혁 후견 변호사는 최표창 팀장에게 이우혁은 자신이 저지른 일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며, 발작 증세를 보일 경우 약도 먹이지 않고 변호사들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원천봉쇄하고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취조를 하면 어떡하냐고 합니다.

박민수는 후견 변호사에게 무고한 시민에게 폭행을 휘두른 사람에게 형사가 취조도 못하냐며 정 걱정되었으면 변호사가 직접 약을 먹였어야 했다고 말합니다.

이우혁 후견 변호사는 송지나가 캠핑카에 무단 침입했고 그걸로 이우혁이 송지나를 폭행했으면 송지나가 무고한 시민은 아니라고 맞받아칩니다.

송지나가 열쇠업자를 시켜 강제로 이우혁 캠핑카 문을 따고 침입한 것은 주거 침입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당시 이우혁 캠핑카 문을 따준 열쇠 업자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송지나는 헤링턴 호텔에 전화를 해서 월차를 낼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송지나는 헤링턴 호텔 직원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병원장이라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병원일에 문제가 생겼다고 또 거짓말로 지어냅니다.

송지나도 딱히 건강한 느낌의 캐릭터는 아닌 것 같네요.

송형식은 어젯밤일로 지나에게 미안해서 아침을 차려줍니다.

형식은 지현을 떠올리며 울음을 터뜨리고 지나는 박민수 형사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습니다.

박형사는 지나를 아침부터 찾아왔네요.

박형사는 지나에게 이우혁 캠핑카를 지나가 열쇠업자를 부른 후 뺑소니 의심차량이라며 문을 따달라고 물어봅니다.

지나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박형사는 저번에는 캠핑카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갔다고 말했지 않았냐 묻습니다.

박형사는 불법적으로 들어가서 얻은 증거는 효력이 없다 합니다.

피해자 가족이 불법침입해서 가지고 나온 증거(=속옷)는 효력이 없고 지나의 집 베란다 마네킹 근처의 피도 고양이 피라고 말해줍니다.

이우혁 후견 변호사가 송지나를 불법 침입으로 고소할 것이라 하고 있다며, 주거 침입죄는 최대 징역 3년 이하라고 합니다.

지나가 이우혁 폭행 고소를 취하하면 이우혁 후견 변호사도 고소를 취하하겠다 합니다.

지나가 합의를 하면 이우혁이 풀려납니다.

만약 이우혁이 다시 풀려나면 부녀회의 동의를 받아 장미맨션 CCTV를 증거용으로 살펴볼 수 있지만, 영장이 없는 이상 주민들이 CCTV를 경찰이 보는 것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지나는 민수에게 자신은 절대로 여기서 지현 수사를 멈출 수 없다며 제발 도와달라고 합니다.

유남영은 이우혁 병실에 있었고 최팀장은 유남영에게 이우혁 변호사가 병실로 갈 것이니 유남영은 이제 그만 용마서로 복귀하라 합니다.

송형식은 이우혁이 풀려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송지나는 이우혁을 다시 잡아넣을 증거를 찾기 위해 박민수 형사를 만나러 나갑니다.

송형식은 송지나가 박민수 형사 차를 타는 것을 베란다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송형식도 이우혁이 풀려난 것이 불만입니다.

유남영은 최팀장의 지시로 병실에 있는 이우혁의 수갑을 풀어주고 다시 한번 송지현을 납치하지 않았냐고 물어봅니다.

이우혁은 송지현을 늘 지켜봤다고 합니다. 

이우혁은 송지현을 사랑했고, 지켜보다가 끌고 갔을 뿐 죽이지는 않았다고 말합니다.

유남영은 이우혁에게 송지현을 끌고 간 장소를 계속 물어보지만 후견 변호사가 말려서 그건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우혁 후견 변호사는 이우혁 퇴원 절차를 밟고 이우혁을 데려갑니다.

이우혁은 다시 캠핑카로 돌아왔습니다.

변호사는 이우혁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연락하라고 합니다.

송형식이 이우혁이 다시 캠핑카에 탄 것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네요.

이우혁 역할의 배우 조달환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시즌2에서도 마적단 부두목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줬었죠!

구미호뎐 1938 시즌2 10회 10화 결말 줄거리 내용 드라마 리뷰 후기 / 시니가미 용병단 대장 드디어

곧 장미맨션 4회 줄거리 리뷰도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