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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리아 투명 시트지 접착 아스테이지

뒷면의 옥색 이형지는 시공 후 제거 하시면 투명한 비닐 시공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에 번질 수 있는 음식점 메뉴판 등을 보호하세요.
메뉴 가격 수정이나 회의 메모 등에 사용하세요.

데코리아 투명 시트지 접착 아스테이지2
양쪽 끝 부분의 모습입니다.
데코리아 투명 시트지 접착 아스테이지3
뒷면 눈금 가로(폭) 사이즈는 10센티입니다.

접착력이 강한 제품입니다.
어설프게 작업하면 종이가 울어요.
시공 시에 입술이나 피부에 시트지가 붙으면 상처가 나며 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만큼 접착력이 강합니다.
싱크대 벽 깨끗하게 쓰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장판 재단한 자리가 슬슬 접착력이 떨어져서 10cm 간격으로 잘라서 바닥에 붙였습니다.
두께도 도톰하네요.
각종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화장실 타일이 좀 울퉁불퉁한 편인데 이 제품을 붙이고 휴지통 작은 것도 붙였는데 잘 붙어있습니다.
작은 공간에 붙이실 때는 혼자 시공하셔도 되지만 넓은 평수에 시공하실 때는 두 사람이 하시길 추천합니다.
캠핑테이블에도 붙였습니다.
오래 쓰기 위해서 테이블에도 시공을 했는데, 테이블보다 넉넉하게 공기 들어가지 않게 붙여주고 칼로 살짝 오려주니 깔끔합니다.
화장실에 아기 욕조 걸이가 자꾸 떼어져서 이 제품을 시공한 후 그 위에 욕조 걸이를 붙였더니 욕조걸이가 떼어지지 않습니다.
트립트랩에도 시공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립트랩 트레이에 흡착식판이 안 붙는 걸로 유명합니다.
이때 해결 방법이 트레이에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를 붙이는 것입니다.
트립트랩 트레이에 사용감이 좀 있었습니다.
새 트레이를 다시 살까 하다가 나중에 흡착식 판을 쓰려면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를 붙여야 하니 미리 붙여보자 해서 붙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흡착식 판은 당연히 잘 붙을 것이고 고민이었던 중고 사용감도 거의 안 보이고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 접착한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그쪽으로 음식물이 끼일까 봐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 최대한 크게 잘라서 트레이 옆면도 커버할 수 있게 넓게 붙였습니다.
제품이 1m*2m짜리라 너무 크긴 합니다.
자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테니 더 작은 단위로도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 놀이방 퍼즐매트에 강아지 발바닥 모양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를 아기가 떼어버려서 퍼즐 매트 바닥 부분에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를 붙였습니다.
퍼즐 매트가 가로*세로 길이는 31cm여서 4칸을 잘라서 붙이니 딱 맞습니다.
제품 가격은 쿠팡에서 17970원에 구매했습니다.
반려견의 소변이 강아지 패드 밖으로 흘러내려 벽지가 오염될 때도 이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 제품을 추천합니다.
무언가를 붙여야 할 장소가 매끈하지 않으면 접착이 안돼서 붙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이 투명 시트지 아스테이지를 붙인 뒤 붙이면 접착이 잘 됩니다.

 

가구 시트지 붙이는 방법

가구에 시트지를 붙이는 것은 셀프 인테리어 중에서도 쉬운 편에 속합니다. 요즘에는 시트지도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타일의 시트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초보자

interiorkingb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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