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웹 드라마 종이달 촬영지 타운하우스 어디? 타운하우스 장점 단점 알아보기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달 (주연:김서형) 촬영지 타운하우스 어디? 파주시 동패동 두일마을 주택 : 종이달 유이화 (배우 : 김서형) 사는 집 촬영지 촬영장소 촬영한 곳

김서형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넷플릭스 종이달 타운하우스 촬영지는 파주시 동패동 두일마을 주택 ,용인 세종 그랑시아 2단지 타운하우스 입니다.

넷플릭스 웹 드라마 종이달 3회(4월 24일 공개 예정) 예고편 3화 줄거리

종이달 유이화(배우:김서형)가 남편과 함께 사는 유이화의 집 타운하우스 촬영지는 파주시 동패동 두일마을 주택이라고 합니다.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23-9 교하두일마을입니다.

SD 저축은행 VIP 고객들이 사는 타운 하우스 촬영지 : 용인 세종 그랑시아 2단지 타운하우스

위 사진은 사채업으로 부자가 된 박병식과 치매 노인 오숙자를 비롯한 SD 저축은행의 VIP 고객들이 사는 타운하우스 촬영지입니다.

넷플릭스 웹드라마 종이달 오숙자가 걸린 병: 치매 증상 알아보자 + 종이달 무슨뜻?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38번길 34에 위치한 세종그랑시아2차아파트 입니다.

종이달 타운하우스 촬영지에 있는 타운하우스들의 매매가는 평당 크기에 따라 6억,12억,21억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전세는 4.5억~5억대 라고 합니다.

타운하우스 장점

종이달 촬영지였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장점이 섞여 있습니다.

종이달 1화 초반에 나오는 이화(배우:김서형)의 아침 운동 장소가 바로 타운 하우스 마을입니다.

한국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처럼 단지 형태로 건축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파트보다는 세대수가 적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단독주택처럼 정원이 있는 타운 하우스 건물들이 모여 있어서 타운 하우스 마을은 아파트 단지보다 분위기가 쾌적합니다.

각 타운하우스 건물들은 울타리로 구분되어 있지요.

아파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으로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운 하우스의 경우는 아파트보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죠.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층간 소음 문제도 없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가 층간소음인데요, 좋은 건설사가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도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없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타운하우스에 거주하게 되면 층간 소음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종이달에 나오는 이화와 기현의 집을 보면 2층에 안방이 있습니다.

이처럼 층층마다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타운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층층마다 모퉁이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요.

이런 구조는 집안일을 분담하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타운하우스 단점

타운 하우스의 단점 역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중간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파트보다는 덜 답답하겠지만 아무래도 단독주택만큼은 아닙니다.

공간을 완전히 혼자 쓰고 싶다면 타운 하우스보다는 단독 주택을 추천합니다.

타운하우스도 그 지역의 주어진 공간에 단지 형태로 건물들이 모여 있다 보니 대지가 좁거나, 같은 건물을 벽을 사이에 두고 공유하게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히 타운하우스의 단점이 부각됩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역시 아파트보다 나을 뿐이지, 단독주택만 못하고요.

타운하우스도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관리비가 있어요.

하지만 관리비와 관련하여 비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파트처럼 수입과 지출 내역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조직 체계가 아직은 부실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타운하우스 관리비 낭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단독주택처럼 마음대로 집을 꾸미기도 어렵습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 단지들은 단지 내부에 커뮤니티 시설, 어린이집 등이 잘 갖춰져 있죠.

하지만 타운 하우스는 아파트처럼 대단지가 아니기 때문에 타운 하우스 마을 내부에 어린이집이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타운하우스 마을에 테니스장이나 수영장, 헬스장이 지어진다고 하더라도 단지가 작아서 운영비가 관리비에서 충당됩니다.

층간 소음은 없으나 벽간 소음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하네요.

단독주택처럼 개인의 개성이 반영되지도 않습니다.

아파트처럼 단톡방 문화가 있기 때문에, 타운 하우스 단톡방 참여가 강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건물 외관이 옆집 타운하우스와 거의 똑같기 때문이죠.

재건축의 경우도 아파트처럼 대지지분을 공유하는 다른 타운하우스 거주민들이 전부 동의하지 않으면 쉽게 재건축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