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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결말 송제혁 (배우:이정진) 최후? 10회 줄거리 내용 10화 드라마 리뷰 후기 (스포주의)
10회 초반에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온 재이의 어린 시절이 나옵니다.
재이의 엄마는 재이를 혼자 키우다 돌아가셨고 재이는 외할머니의 순댓국집에서 살았습니다.
송제혁은 도재이가 예지에게 준 브로치를 발견합니다.
주유정은 도재이에게 만나자고 하고 재이는 유정에게 전화를 합니다.
송제혁 좀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악마 같아요.
예지는 연아에게 요즘 천사님들이 오지 않아서 용돈을 벌지 못한다고 속상해합니다.
연아는 예지에게 그 나이에 술서빙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지는 빨리 예지 다리 수술을 해야 해서 연아처럼 교복 입는 나이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예지도 연아 나이가 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연아의 표정이 좋지 않고, 연아는 최강후에게 전화를 걸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연아는 도재이가 보육원으로 들어오는 것을 목격합니다.
도재이는 보육원 보안 관리실 화면이 온통 가면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예지에게 줬던 브로치가 망가져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순간 갑자기 가면 쓴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재이의 입을 막고 어딘가로 데려갑니다.
재이는 어딘가로 끌려와서 몸이 묶여 있고, 어딘지 모르는 그곳 방송을 통해 송제혁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송제혁은 다른 곳에서 카메라를 통해서 묶여 있는 도재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도재이는 대체 송제혁에게 우리에게 왜 이러냐고 합니다.
송제혁은 10년 전 일은 우연이었고 그 우연을 도재이가 만들었다 합니다.
10년 전 그날 그 방에는 도재이가 올 필요가 없었고 그렇다면 기도식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 합니다.
송제혁은 고유나를 사랑해서 나나도 낳은 것이고 자신에게 홀딱 빠진 주유정도 사랑한다 합니다.
도재이는 송제혁이 그냥 보육원이 필요한 것이라고 소리 지릅니다.
송제혁은 보육원에는 무슨 일이 생겨도 도움 줄 부모들이 없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비밀 놀이를 하기에 최적인 장소가 보육원이라고 합니다.
도재이는 송제혁이 도재이 한 명 죽인다고 일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 하고 송제혁은 사람 망가뜨리는데 죽이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후는 레스토랑 문을 닫고 재이의 연락을 기다리지만 연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연아는 최강후에게 증언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연아는 예지가 '원장님이 예지도 연아처럼 교복입을 나이가 되면 돈 더 많이 벌 수 있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용기를 내지 않으면 친동생 같은 예지도 다칠 것 같다 합니다.
연아는 최강후에게 방금 보육원에서 도재이를 봤다 말해줍니다.
재이는 보육원 보안 관리실에서 가면을 쓴 남자와 격한 몸싸움 중입니다.
나나는 수술을 받고 있고 고유나는 밤새 병원에서 혼자 울며 나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고유나는 예전에 송제혁이 병원 17층 vip병동으로 갔던 것을 떠올리며 17층으로 지금 당장 직접 가봅니다.
고유나는 그곳이 주유정이 입원 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간호사에게 지금 급한 일이라 주유정을 당장 면회해야 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고유나는 주유정 병실 문을 직원들이 열어주지 않자 문 앞에서 유정에게 나나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주유정은 고유나가 병실 앞에서 난리를 친 것을 보게 됩니다.
최강후는 연아의 말을 듣고 재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받지 않자 경찰 서장에게 전화를 해서 재이가 송제혁에게 잡혀 있다고 합니다.
경찰 서장은 저번에도 도재이 말만 듣고 경찰을 움직였다가 망신을 당했으니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 합니다.
그 순간 연아가 최강후에게 전화를 해서 클럽 문이 잠겨 있고 재이가 갇힌 것 같다며 연아가 직접 클럽 안으로 들어가서 재이를 만나겠다 합니다.
최강후는 연아가 직접 클럽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연아는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재이는 아직도 보안관리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면 쓴 남자와 몸싸움 중이고, 송제혁은 그 모습을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유정 병원 간호사가 송제혁에게 전화를 걸어서 주유정 환자를 만나겠다 난동을 피우는 사람(=고유나)이 있는데 경찰에 신고할지 물어보고 송제혁은 그 난동을 피우는 사람이 고유나인 것을 눈치채고 직접 병원으로 갑니다.
연아는 송제혁이 차를 타고 보육원을 빠져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보육원의 다른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다며 일부러 뒤뜰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연아는 그 직원에게 산부인과 관련 복통이라며 약을 달라고 합니다. 그 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직원뿐이었기 대문입니다.
그 직원은 연아에게 산부인과 관련 약을 주기 위해서 클럽 문을 열고 연아와 함께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결국 도재이 카메라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면을 쓴 남자는 도재이의 목을 조르고 도재이와 가면을 쓴 남자는 아직도 격한 몸싸움 중입니다.
도재이와 가면을 쓴 남자는 둘 다 결국 의식을 잃었습니다.
연아는 강후에게 정문 옆쪽으로 작은 비밀 출입구가 있으니 거기로 들어오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연아가 산부인과 약을 찾아달라며 유인해 낸 보육원 직원은 바로 보육원 원장이었습니다.
원장은 연아가 자신을 속인 것을 알고 연아를 폭행하려고 하고 그 순간 최강후가 나타나서 원장을 때려눕힙니다.
연아는 원장 주머니에서 클럽 열쇠를 찾아내고 최강후는 연아와 함께 도재이를 구합니다.
도재이는 송제혁이 독소가루를 썼기 때문에 지금 호흡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고유나는 자신이 고유나라는 이름으로 나나에게 간 기증을 할 수 없으니 에밀리 고 이름으로 간 기증을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송제혁이 그렇게 해주면 고유나가 가지고 있는 통주시 땅을 도재이가 아닌 송제혁에게 주겠다고 합니다.
고유나는 그 땅을 정구태(배우:전진기)에게 받았었고, 송제혁도 보육원에서 하던 비밀 클럽 사업을 들켰기 때문에 새 땅이 필요하지 않냐고 합니다.
유정은 아까 고유나가 입원실 앞에서 난리를 친 것이 떠올라 병실을 탈출합니다.
윤해미는 장부를 송제혁에게 넘겨줄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레오는 윤해미가 손에 마약을 쥐고 있는 것을 보고 빼앗으려 하고 윤해미는 차레오에게 윤해미를 이 지옥으로 빠뜨린 것이 차레오라는 것을 안다고 합니다.
윤해미는 10년 전 기도식이 죽었을 때 마약을 구하려고 그 방에 갔었고, 마약이 아니었으면 기도식 사건에 휘말리지도 않았을 것이라 합니다.
윤해미는 10년 전 그날이 떠오를 때마다 마약을 하고 싶었다 합니다.
차레오는 에이스바뿐만 아니라 비밀 클럽에도 얽혔고, 앞으로 더 많은 죄를 지을지 모르며, 하지만 송제혁의 모든 것을 까발리기 위해 더 깊숙이 개입해서 송제혁 인생을 망쳐놓을 것이라 합니다.
차레오는 윤해미가 송제혁에게 그 장부를 넘겨주지 않길 바란다고 합니다.
차레오가 윤해미에게 마약을 하게 하고 괴로워했던 것처럼 윤해미도 그 장부를 송제혁에게 넘겨주면 괴로워할 것이라 합니다.
도재이는 복어의 독을 마시고 호흡이 전혀 느끼지 않아서 최강후가 응급실로 데려왔습니다.
송제혁은 고유나를 만나고 병원으로 돌아와서 도재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원장을 폭행합니다.
송제혁은 도재이가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육원 원장에게 통주시 병원들을 모두 뒤져서 도재이를 찾아내고 도재이가 아직 살아 있으면 원장에게 도재이를 죽이라고 지시합니다.
아.. 너무 악마새끼 같은 송제혁입니다.
도재이가 먹은 복어독은 따로 해독제가 없다고 합니다. 산소 투여하고 혈압 안정 시키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데 지금부터 24시간이 고비라고 하네요.
윤해미는 차레오가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했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
차레오는 윤해미에게 절대로 송제혁에게 이 장부를 넘기지 말라고 하고 윤해미를 떠나버렸습니다.
차레오가 긴급체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윤해미는 당장 경찰서로 갑니다.
윤해미는 경찰서로 가기 전에 송제혁에게 전화를 걸어 레오에게 이런 짓을 한 것이 송제혁의 짓인 것을 알고 있다 합니다.
송제혁은 윤해미가 장부를 넘겨주지 않아 그랬다 합니다.
송제혁은 주유정의 병실에 들어와 보고 주유정 실내화에서 바깥을 나갔다 온 흔적을 발견합니다.
송제혁은 주유정에게 밤에 어디 다녀왔냐고 묻고 주유정은 어디 나갔다 오지 않았다 거짓말을 합니다.
송제혁은 그럼 실내화에 왜 이런 흙이 묻어 있냐 묻고 주유정은 어제 산책을 다녀왔다고 둘러댑니다.
송제혁은 주유정에게 보육원 문을 닫자고 합니다.
주유정은 송제혁이 그 보육원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왜 문을 닫자고 하냐 물어보고 송제혁은 이제 흥미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주유정은 이제 자신은 더 이상 보육원 일에는 관여하지 않을 테니 송제혁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송제혁은 그럼 주유정에게 서류에 사인만 해달라고 합니다.
어제 고유나가 병실 앞에서 난리를 친 것을 들었던 주유정은 송제혁에게 나나가 잘 있는지 물어보고 송제혁은 주유정에게 나나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고유나는 나나와 함께 있고 나나에게 다음에 고유나가 나나를 만나러 오면 그때는 아줌마가 아닌 엄마라고 불러 달라 합니다.
나나는 고유나에게 자신은 엄마가 있다고 하고 고유나는 나나에게 엄마란 나나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엄마라고 말합니다.
고유나는 나나 이모님에게도 이제 더 이상 몰래 나나를 보러 와서 이모님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에 나나를 만나러 올 때는 당당히 나나 엄마로 만나러 오겠다 합니다.
도재이 외할머니 구심옥(배우:원미원)은 순댓국집에 나타난 강일구(배우:송영창)의 뺨을 때리며 도재이가 그놈한테 죽을 뻔했고 지금 병원에 있다며 소리를 지릅니다.
강일구(배우:송영창)는 도재이 병문안을 오고 최강후(배우:오지호)에게 재이에게는 자신이 여기에 왔다는 것을 비밀로 하라고 합니다.
강일구는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도재이에게 가면이 대체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냐며 꼭 살아나라고 중얼거리고 갑니다.
차레오는 수갑을 찬 채로 윤해미와 만나고 윤해미는 차레오의 그런 모습이 슬픕니다.
차레오는 윤해미에게 송제혁이 에이스바에서 저지른 일을 모두 차레오에게 뒤집어 씌우고 자기 손으로 직접 차레오를 신고까지 했다며, 송제혁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차레오는 윤해미 대신 송제혁에게 복수를 해주고 싶었다 합니다.
윤해미는 자신이 최고의 변호사를 붙여서 차레오를 빼내주겠다고 말합니다.
차레오는 그 말을 하는 윤해미가 당장 어딘가로 멀리 가버릴 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디 가냐고 물어봅니다.
윤해미는 송제혁에게 도재이의 장부를 보내주겠다는 연락을 합니다.
보육원 원장은 송제혁이 도재이 곁을 비운 사이, 병원 데스크 직원들도 사라진 틈을 타서 도재이의 병실에 들어옵니다.
보육원 원장은 도재이를 주삿바늘을 이용해 죽일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병실에는 도재이가 없네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송제혁은 원장에게 도재이를 찾지 못하면 송제혁과 원장은 이제 끝이라고 합니다.
해미는 영운 문화 재단 이사장 송제혁에게 퀵으로 선물을 보냅니다.
그 선물은 바로 윤해미가 장부를 모두 불에 태운 이후 보낸 타버린 장부의 가루였습니다.
화가 난 송제혁은 해미 호텔 회장에게 사진을 한 장 보내겠다는 전화를 겁니다.
주유정은 병실 간호사에게 핸드폰을 빌립니다.
도재이는 최강후가 다른 안전한 곳으로 옮겨 직접 간호 중입니다.
강일구는 최강후에게 도재이가 깨어나면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재이를 빨리 데려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도재이는 강일구의 말대로 도재이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 돌보고 있습니다.
도재이(배우:김선아)는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최강후(배우:오지호)가 있어서 감사하다 합니다.
도재이가 최강후와 있는 곳에 고유나(배우: 오윤아)와 윤해미(배우:유선)가 들어옵니다.
기윤철은 기도식 영상 파문 이후로 대선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송제혁은 기윤철에게 엔젤스바와 에이스 클럽을 접고 새로운 클럽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송제혁은 통주시 금곡지구 땅이 곧 자신의 것이 될 것이며, 시장이 되어서 그곳에 비밀 클럽을 만들면 통주시가 송제혁의 왕국이 될 것이라 합니다.
송제혁은 도재이의 아킬레스건이 도재이의 친구들과 정의감이라고 합니다.
송제혁은 기윤철에게 이제 기윤철의 끈이 다 떨어졌고, 기도식도 적당히 까불었으면 목숨은 건졌을 텐데 선을 넘는 것이 기윤철을 닮았다 합니다.
송제혁은 기윤철에게 기도식을 자신이 죽였다고 지금 자백하는 것입니다.
송제혁은 기윤철에게 기도식처럼 죽고 싶지 않으면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고 합니다.
와... 이정진 씨 악역 연기 진짜 쩌네요.
윤해미 엄마는 호텔 회장에게 해미가 그런 몹쓸 파티에 갔던 것을 몰랐다 합니다.
윤해미 엄마는 호텔 회장에게 해미를 해고해도 되는데, 송제혁이 호텔 회장에게 보낸 사진이 유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부탁합니다.
윤해미 엄마는 송제혁을 갈아서 마셔버리겠다고 다짐합니다.
고유나는 도재이, 윤해미에게 송제혁을 죽일 것이라며, 이번에는 진짜 살인자가 되겠다 합니다.
이 말을 하기 위해 고유나는 이곳으로 도재이를 찾아온 것이라 합니다.
고유나는 송제혁에게 땅을 준다고 은밀한 곳으로 유인해서 죽일 것이라 합니다.
윤해미는 그렇게 하게 되면 고유나가 연쇄 살인범이 되는 것이고 절대 안 된다 합니다.
윤해미는 차레오가 마약판매 돈세탁 비자금 혐의로 차레오가 구속되었고, 이게 다 송제혁 때문이니 차라리 윤해미가 직접 송제혁을 죽이겠다 합니다.
주유정이 다른 사람폰으로 해미에게 전화를 했었고 해미가 유정에게 도재이가 있는 이곳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합니다.
고유나는 주유정이 송제혁에게 이곳의 위치를 말하면 어떡할라고 그랬냐고 하자, 윤해미는 그럴 애는 아니라고 하고 고유나는 주유정이 송제혁에게 감시당하는 것 같다 합니다.
그 순간 주유정이 모범택시를 타고 환자복을 입은 채로 도재이, 고유나, 윤해미가 있는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주유정은 송제혁이 정사장에게 전화해서 휴대폰 하나를 복사하라고 하는 것을 엿들었습니다.
주유정은 송제혁이 우리를 오래전부터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합니다.
주유정이 친구들에게 송제혁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겉으로는 뱃속의 아이 때문에 소리를 지르며 전부 부인했지만 어느 날 병원에서 고유나와 송제혁이 땅과 나나를 두고 거래하는 것을 들었다 합니다.
송제혁이 나나 목숨을 통주시 땅과 거래하는 것을 보고 송제혁이 무서웠고, 언젠간 유정 뱃속의 아이도 송제혁에게 저런 식으로 거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합니다.
주유정은 나나와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송제혁을 직접 죽이기로 결심했다 합니다.
주유정, 윤해미, 고유나는 서로 송제혁을 죽이겠다 하고 도재이는 그런 말은 이제 그만 하라며 도재이가 송제혁을 죽이겠다 합니다.
다음날 도재이 변호사 사무실 앞에는 기자들이 모여 있네요.
조용필 사무장(배우:장의수)은 도재이에게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도재이가 라이브로 기자 회견을 한다는 속보를 도재이를 미친 듯이 찾고 있던 송제혁도 보게 됩니다.
도재이는 통주시장 후보에서 사퇴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제 윤해미, 도재이, 주유정, 고유나는 드레스코드를 블랙으로 입고 송제혁을 죽이는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10회 마지막 장면은 호텔 청소 직원이 호텔방에서 어떤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입니다.
이 시체는 과연 송제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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